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시편 42 편

차경미............... 조회 수 397 추천 수 0 2008.08.31 04:53:09
.........
1 하나님 사슴이 타도록 목말라 시냇물을 찾듯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애태웁니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명의 하나님을 갈망하니 언제 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올 수 있을까
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4 지나간 날들이 생각 난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이르던 일 환희와 찬송소리 드높던 그 행렬 순례자의 축제로 법석을 떨던 그 일 이제 이런 일들은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5 내 영혼이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기에 다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을 쳐다 보면서 주님만을 또다시 생각할 뿐입니다
7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은 바다는 깊은 바다를 서로 부르고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와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8 낮에는 주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양 노래가 나에게 있을 것이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드릴 뿐입니다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픔에 겨운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10 원수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그 조롱 소리가 나의 뼈를 찌르는구나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3
12497 시편 71 편 차경미 2008-09-02 387
12496 시편 70 편 차경미 2008-09-02 380
12495 시편 69 편 차경미 2008-09-02 445
12494 시편 68 편 김대식 2008-09-01 404
12493 시편 67 편 김대식 2008-09-01 403
12492 시편 66편 이인숙 2008-09-01 487
12491 시편 65편 이인숙 2008-09-01 390
12490 시편 64편 [2] 이인숙 2008-09-01 507
12489 시편 64 편 김대식 2008-09-01 443
12488 시편 63 편 김대식 2008-09-01 432
12487 시편 62 편 김대식 2008-09-01 517
12486 시편 61 편 김대식 2008-09-01 558
12485 시편 60편 김대식 2008-09-01 489
12484 시편 59 편 김대식 2008-09-01 495
12483 시편 58 편 김대식 2008-09-01 350
12482 시편 57 편 김대식 2008-09-01 486
12481 시편 56 편 김대식 2008-09-01 391
12480 시편 55 편 김대식 2008-09-01 399
12479 시편 54 편 김대식 2008-09-01 386
12478 시편 53 편 김대식 2008-09-01 391
12477 시편 52편 이인숙 2008-08-31 432
12476 시편 51편 이인숙 2008-08-31 422
12475 시편 50편 이인숙 2008-08-31 425
12474 시편 49편 이인숙 2008-08-31 502
12473 시편 48편 이인숙 2008-08-31 412
12472 시편 47편 이인숙 2008-08-31 519
12471 시편 46편 이인숙 2008-08-31 447
12470 시편 45편 이인숙 2008-08-31 571
12469 시편 44편 이인숙 2008-08-31 384
12468 시편 43편 이인숙 2008-08-31 531
» 시편 42 편 차경미 2008-08-31 397
12466 시편 41 편 차경미 2008-08-31 459
12465 시편 40 편 차경미 2008-08-31 452
12464 시편 39 편 차경미 2008-08-31 445
12463 시편 38 편 차경미 2008-08-30 3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