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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사슴이 타도록 목말라 시냇물을 찾듯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애태웁니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명의 하나님을 갈망하니 언제 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올 수 있을까
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4 지나간 날들이 생각 난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이르던 일 환희와 찬송소리 드높던 그 행렬 순례자의 축제로 법석을 떨던 그 일 이제 이런 일들은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5 내 영혼이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기에 다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을 쳐다 보면서 주님만을 또다시 생각할 뿐입니다
7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은 바다는 깊은 바다를 서로 부르고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와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8 낮에는 주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양 노래가 나에게 있을 것이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드릴 뿐입니다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픔에 겨운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10 원수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그 조롱 소리가 나의 뼈를 찌르는구나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명의 하나님을 갈망하니 언제 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올 수 있을까
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4 지나간 날들이 생각 난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이르던 일 환희와 찬송소리 드높던 그 행렬 순례자의 축제로 법석을 떨던 그 일 이제 이런 일들은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5 내 영혼이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기에 다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을 쳐다 보면서 주님만을 또다시 생각할 뿐입니다
7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은 바다는 깊은 바다를 서로 부르고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와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8 낮에는 주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양 노래가 나에게 있을 것이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드릴 뿐입니다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픔에 겨운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10 원수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그 조롱 소리가 나의 뼈를 찌르는구나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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