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미...............
조회 수 524추천 수 02008.09.06 0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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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 봅니다
2 성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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