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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회에서 진화론을 몰아내자!(14) : '구원'의 자연과학적 의미(겔 37:2-6)
무엇이든 장대식 목사............... 조회 수 555 추천 수 0 2003.06.29 08:50:0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2,5-6).
(1) 구원의 신학적 의미
구원의 신학적 의미는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과 자연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창조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첫째로는, 창조 당시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야 한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의 죄를 짓고 타락할 때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 중 사랑, 공의, 선의지 등이 대폭적으로 파괴되었다.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마귀(뱀; 계 12:9)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지고 마귀의 속성을 닮아 미움과 불의와 죄악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랑과 공의와 선의지 등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피를 내 죄를 씻기 위한 화목 제물로 믿어야 한다. 믿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므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된다(롬 3:23-25). 그리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과 공의와 선의지 등을 회복할 수가 있다.
둘째로는, 창조 당시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그 배경으로 창조하신 우주와 만물이 창조 당시의 상태로 회복이 되어야 한다(롬 8:19-21). 인간은 결코 자연과 독립적으로 구원이 될 수는 없다. 그것은 땅(지구)과 땅 위의 모든 생물을 인간이 관리하도록 위임 받았기 떄문이다(창 1:28).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죄를 짓고 저주를 받을 때 땅과 생물에게도 함께 저주를 내리신 하나님의 뜻으로 보아도 잘 알 수가 있다(창 3:14-19). 오늘날 인간도 심히 타락되었지만 자연도 인간 못지 않게 변질되고 오염되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구원의 의미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창조 당시와 같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창조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이 스스로는 구원될 수 없는 것이다.
(2) 질서도(秩序度)로 본 창조와 타락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내고 여기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질서도를 증가시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질료(質料)의 창조, 에너지(energy)의 창조, 생명의 창조 및 사람의 창조의 단계가 있다(창 1:1-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라고 성경은 인간 창조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은 간단히 기록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질서도의 증가 과정이 내포되어 있다. 물질을 이루는 모든 분자의 기본 원소는 흙이다. 흙으로 이루어진 분자 수백억 개가 모여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가 되고, 다시 이 세포 약 60조 개가 모여 사람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된다. 여기에 다시 생명(생기)을 창조해 부여함으로써 질서 정연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질서도로 볼 때 우주 만물 중에서 최고도의 엄청난 질서도를 가진 창조물이 사람인 것이다. 어쨌든 창조는 하나님께서 질료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질서도를 증가시키는 작업인 것이다.
한편 질서도의 관점에서 타락을 볼 때 타락은 질서도의 감소 현상인 것이다. 생물이 노쇠하게 되고, 죽어서 부패하는 것이나 자연 환경이 변질되고 오염되는 것은 질서도의 감소 현상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여기에 적용시킬 때 사랑과 공의와 선의지가 질서도가 높은 상태라면 마음의 갈등을 일으키는 미움과 불의와 죄악은 질서도가 낮은 상태요, 타락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이나 사람에게 불가항력적으로 이상과 같은 질서도의 감소 상태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자연과학은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가용 에너지 감소의 법칙)이란 하나의 법칙으로 정리해 놓았다. 따라서 '타락'은 자연과학적으로 나타내면 '열역학 제2법칙'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타락(질서도 감소)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죄로 사람과 자연에게 저주를 가할 때(창 3:14-19)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결국 열역학 제2법칙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자연에게 부여하신 '저주'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저주의 법칙'(제2법칙)은 이 우주와 만물을 끊임없이 쇠퇴시켜서 종말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3) 질서도로 본 구원의 의미
그렇다면 구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무질서한 상태에 있는 사람과 자연에 대하여 창조 상태의 수준까지 질서도를 회복시키는 일이다(행 3:21).
질서도를 증가시키는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사람의 지혜로 아직도 자연계에 남아있는 가용 에너지를 모아 잘 이용하면 부분적으로는 질서도를 높일 수가 있다. 가령 육종이나 유전공학을 통하여 유용한 생물을 증산해 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하여 부분적으로는 사람의 인격을 도야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 교육이나 현대 과학이 사람의 마음이나 지구의 환경을 낙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여 끊임없이 가용에너지는 감소되고, 무질서도(엔트로피)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 과학의 에너지 폐기물인 이산화탄소(CO2)나 핵폐기물 등의 축적은 결국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식으로나 자연이 그 스스로는 절대로 창조 상태의 질서도를 회복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과 자연의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사역이 개입되어야만 이루어질 수가 있다. 에스겔 골짜기의 흩어진 마른 뼈가 질서 정연하게 다시 조립되어 완전한 인간으로 회복되는 하나님의 질서도 증가의 역사가 나타나야만 되는 것이다.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 37:7-8, 10).
이상의 말씀은 사람이 죽어 썩어짐으로써 뼈만 남게 되어 사람을 이루는 질서도가 완전히 파괴된 것을 하나님께서 그 질서도를 회복시킴으로써 구원(부활)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신 하나의 예표인 것이다. 어쨌든 구원이란 질서도의 관점에서 볼 때 파괴된 질서도를 창조의 상태까지 회복시키는 것이다.
(4) 결 론
결론적으로 인간과 자연의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그 동안 저주로 부여하신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정지시키시고, 가용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증가시켜서 지금까지 감소된 질서도를 창조 상태로 회복시켜야만 된다. 창조 상태로 감아놓은 태엽이 지금까지 꾸준히 풀려 왔다면 다시 창조 상태가 될 때까지 태엽을 감아 놓아야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이 작업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증언하고 있다(벧후 3:12-13, 계 22:1-5).
(1) 구원의 신학적 의미
구원의 신학적 의미는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과 자연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창조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첫째로는, 창조 당시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야 한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의 죄를 짓고 타락할 때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 중 사랑, 공의, 선의지 등이 대폭적으로 파괴되었다.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마귀(뱀; 계 12:9)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지고 마귀의 속성을 닮아 미움과 불의와 죄악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랑과 공의와 선의지 등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피를 내 죄를 씻기 위한 화목 제물로 믿어야 한다. 믿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므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된다(롬 3:23-25). 그리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과 공의와 선의지 등을 회복할 수가 있다.
둘째로는, 창조 당시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그 배경으로 창조하신 우주와 만물이 창조 당시의 상태로 회복이 되어야 한다(롬 8:19-21). 인간은 결코 자연과 독립적으로 구원이 될 수는 없다. 그것은 땅(지구)과 땅 위의 모든 생물을 인간이 관리하도록 위임 받았기 떄문이다(창 1:28). 뿐만 아니라 사람이 죄를 짓고 저주를 받을 때 땅과 생물에게도 함께 저주를 내리신 하나님의 뜻으로 보아도 잘 알 수가 있다(창 3:14-19). 오늘날 인간도 심히 타락되었지만 자연도 인간 못지 않게 변질되고 오염되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구원의 의미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창조 당시와 같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창조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이 스스로는 구원될 수 없는 것이다.
(2) 질서도(秩序度)로 본 창조와 타락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내고 여기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질서도를 증가시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질료(質料)의 창조, 에너지(energy)의 창조, 생명의 창조 및 사람의 창조의 단계가 있다(창 1:1-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라고 성경은 인간 창조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은 간단히 기록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질서도의 증가 과정이 내포되어 있다. 물질을 이루는 모든 분자의 기본 원소는 흙이다. 흙으로 이루어진 분자 수백억 개가 모여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가 되고, 다시 이 세포 약 60조 개가 모여 사람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된다. 여기에 다시 생명(생기)을 창조해 부여함으로써 질서 정연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질서도로 볼 때 우주 만물 중에서 최고도의 엄청난 질서도를 가진 창조물이 사람인 것이다. 어쨌든 창조는 하나님께서 질료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질서도를 증가시키는 작업인 것이다.
한편 질서도의 관점에서 타락을 볼 때 타락은 질서도의 감소 현상인 것이다. 생물이 노쇠하게 되고, 죽어서 부패하는 것이나 자연 환경이 변질되고 오염되는 것은 질서도의 감소 현상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여기에 적용시킬 때 사랑과 공의와 선의지가 질서도가 높은 상태라면 마음의 갈등을 일으키는 미움과 불의와 죄악은 질서도가 낮은 상태요, 타락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이나 사람에게 불가항력적으로 이상과 같은 질서도의 감소 상태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자연과학은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가용 에너지 감소의 법칙)이란 하나의 법칙으로 정리해 놓았다. 따라서 '타락'은 자연과학적으로 나타내면 '열역학 제2법칙'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타락(질서도 감소)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죄로 사람과 자연에게 저주를 가할 때(창 3:14-19)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결국 열역학 제2법칙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자연에게 부여하신 '저주'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저주의 법칙'(제2법칙)은 이 우주와 만물을 끊임없이 쇠퇴시켜서 종말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3) 질서도로 본 구원의 의미
그렇다면 구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무질서한 상태에 있는 사람과 자연에 대하여 창조 상태의 수준까지 질서도를 회복시키는 일이다(행 3:21).
질서도를 증가시키는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사람의 지혜로 아직도 자연계에 남아있는 가용 에너지를 모아 잘 이용하면 부분적으로는 질서도를 높일 수가 있다. 가령 육종이나 유전공학을 통하여 유용한 생물을 증산해 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하여 부분적으로는 사람의 인격을 도야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 교육이나 현대 과학이 사람의 마음이나 지구의 환경을 낙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여 끊임없이 가용에너지는 감소되고, 무질서도(엔트로피)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 과학의 에너지 폐기물인 이산화탄소(CO2)나 핵폐기물 등의 축적은 결국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식으로나 자연이 그 스스로는 절대로 창조 상태의 질서도를 회복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과 자연의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사역이 개입되어야만 이루어질 수가 있다. 에스겔 골짜기의 흩어진 마른 뼈가 질서 정연하게 다시 조립되어 완전한 인간으로 회복되는 하나님의 질서도 증가의 역사가 나타나야만 되는 것이다.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 37:7-8, 10).
이상의 말씀은 사람이 죽어 썩어짐으로써 뼈만 남게 되어 사람을 이루는 질서도가 완전히 파괴된 것을 하나님께서 그 질서도를 회복시킴으로써 구원(부활)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신 하나의 예표인 것이다. 어쨌든 구원이란 질서도의 관점에서 볼 때 파괴된 질서도를 창조의 상태까지 회복시키는 것이다.
(4) 결 론
결론적으로 인간과 자연의 완전한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그 동안 저주로 부여하신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정지시키시고, 가용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증가시켜서 지금까지 감소된 질서도를 창조 상태로 회복시켜야만 된다. 창조 상태로 감아놓은 태엽이 지금까지 꾸준히 풀려 왔다면 다시 창조 상태가 될 때까지 태엽을 감아 놓아야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이 작업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증언하고 있다(벧후 3:12-13, 계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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