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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반성문 이형철
저는 반성문을 쓰게된 이유는 친구와 공부시간에 떠들고 장난치고 선생님 말씀도 듣지않고 일기같은 숙제도 매일매일 않써서 벌점을 한두개씩 받다보니 벌점이 20점이되었습니다.
19점에서는 잘 버티었는데 오늘 회장에게 이름을 적혀서 벌점1점을 받아 지금 반성문을 쓰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때까지라도 버티려고했는대 장난을 치고 싶어서 계속 그러다가 내친구 박실이 갑자기 내옆에서 자꾸 장난을 치는 바람에 적혔는데 적히자마자 박실이가 미웠고 울고 싶었는데 그래도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
0점때는 20점까지는 안갈꺼라 걱정을 놓고 있었다. 한12점 까지는 괜잔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벌점이 쌓이고 또 쌓이다보니 19점이되어 이제는 똑바로 해야지 하다가 모르고 친구와 장난을 치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서 갑자기 학교가 오기 싫어졌지만 난 내잘못이라는걸 깨달고 그냥 박실이가 미워보이는걸 지우고 여름방학 끝나고 다시 0점부터 시작하면 그때는 1점이라는것이 19점인듯이 1점도 안받게 19점때처럼 노력할 것이다.
나는이제 1점이란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았고 벌점이 하나도 없는 우성경처럼 숙제도 잘해오고 준비물도 잘가져오고 치구와 싸우지도 않고 그럴것이다.
이러면 하루하루가 두렵지도않고 즐겁게 생활할 것이다. 그래도 부모님 상담보다는 두렵지않다.
하지만 이제는 과제물과 숙제도 잘해오고 아침자습도 잘하고 이런것들은 잘할 수 있는대 내가 너무 흥분을 잘해서 친구가 나를 때리면 싸울것 같으니까 인내심을 기르고 그래야 하는대 그러기가 힘이든다일기쓰는것도 미루다가 아침이 되어서 쓰기도하고잠자다 생각나서 쓰기도한다
내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아예 안써갈때에는 그냥 벌점하나 받지뭐 하다가 점점 쌓인것이 이런 큰 20점이 되고 말았다.
다음에는 19점이되어서 자꾸 내일 벌점 받으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이 생기는것보다 아예 1점도 받지 않아서 그냥 자유롭게 즐겁게 숙제도하고 하루하루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느꼇으면 좋겠다.
자
꾸 걱정하다가 공부도 안되고 엄마가 그거 받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걱정이 앞선다.
이걸 받으면 엄마가 실어하시겠지 하고 안받으려고해도 친구들이 자꾸 벌점 1점을 받게하려고 하니까 친구들이 미웠는데 20점되어서 반성문을 쓰니까 차라리 쓰는게 낳다고 생각이든다.
지금은 속이 후련하지만 엄마께 혼이 날까봐 걱정이된다.
엄마는 하루하루 잘버틴다고 칭찬을 해 주셨는데 이제는 칭찬이 아니 잔소리와 심한 꾸중을 듣게 생겼다.
내가 지금 이렇게 반성문을 빨리 쓰는것은 내가 느낀게 많아서 이렇게 술술 써지는것 같다. 다시느 다시는 반성문이란것을 절대로 절대로 쓰지 않겠다는 생각이든다. 엄마 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시는 절대 이반성문은 절대 쓰지 않겠습니다.
이 반성문을 엄마께 보이고 싶지않다 하지만 일이 커지지않게 보여 드려야겠다.
선생님의 말씀
형철이가 벌점을 받아 반성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생활태도가 나쁜편은 아니지만 몇번의 지적사항으로
인해 경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읽어 보시고 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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