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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150호

무엇이든 박재순............... 조회 수 548 추천 수 0 2003.07.14 22:29:28
.........

150 호 / 2003 년 7월 12일 발행 주간/ 열린교회 박재순 발행/ netschurch.org

>>>>>> 오늘의 기도

오늘 하루도 이 목숨 남김없이 사르어 님께
드려지게 하소서. 목숨불 태워서 몸과 맘이
밝아지고 이웃에게 빛나게 하소서. '살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힘차게 살고 남을 살리는
거룩한 살림을 하게 하소서.

>>>>>> 오늘의 말씀

살다-사르다

우리말 '살다'는 '움직이다'를 뜻한다. '살살', '살랑살랑'
에서처럼 '살'은 움직임을 뜻한다. 또 '살다'는 '사르다'
(불사르다)와 통하는 말이다. 생명은 물질에너지, 생명에너
지를 '사르어' 움직이는 것을 나타낸다.

코와 허파로 숨쉬는 것은 밥(생명에너지)을 불살라 삶의 힘
을 얻는 것이다. 밥을 먹고 색이고 코와 허파로 숨쉬고 염
통으로 피를 맑게 하는 것은 먹이를 불태워 힘을 얻는 일이
다. 숨은 생명의 불길을 지피는 풀무질이다.

목숨은 스스로를 불태우는 제사이고, 스스로를 정화하는 불
이다. 생명(生命)은 '살라는 명령'이다. 살림은 살리려는
애씀이며 다른 생명체를 살리고 돋우고 힘주는 거룩한 섬김
이다. 우리말 속에 우리 선조의 깊은 생명철학이 담겨 있
다.

알림

씨알사상연구회 2003년 7월 월례연구발표회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의 회장이신 이기상 교수께서 21
세기의 인간론으로서 유영모의 인간이해에 관한 연구를 발
표하십니다. 독일에서 하이데거를 연구하신 중진 철학자로
서 이기상 교수는 일찍부터 유영모 사상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해 왔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많
이 오셔서 생각과 뜻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빕니다.

주제: 다석 류영모의 인간론. 사이를 나누는 살림지기
때: 2003년 7월 5일 늦은 5시
곳: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옆)

씨알사상연구회 02-900-2043, 02-716-2918

책 소개

1) '신학의 길잡이'

신학생의 눈 높이로 지은 신학입문서. 독일 신학자인 페터
아이허의 신학연구입문서 『신학의 길잡이』를 번역하였다.
페터 아이허는 신학과 철학, 고전과 현대, 복음과 현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벽을 넘는 활달하고 진지한 신학을 펼치
고 있다. 신학생의 눈으로 구상한 이 책이 신학연
구와 교육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박재순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출간

2) '삶의 씨앗: 영혼을 밝힐 생각의 불빛, 생명을 살릴 말씀
의 씨앗'

지난 1 년 동안 나누었던 삶의 씨앗이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책으로 나왔다. 이 기도와 말씀이 삶의 씨앗이 되어 민들레
씨앗처럼 어디든지 가서 사랑과 평화의 삶이 싹트게 하고 그
삶에서 다시 씨앗이 영글어 그 씨앗이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

3) '바닥에서 하느님을 만나다'

욥기 묵상을 통해 지은이는 삶의 바닥에서 참 신앙을
찾고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재난과
고통의 나락에서 욥은 종교의 교리와 도덕의 교훈에
매달리지 않고 하느님을 찾음으로써 참 삶에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음을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지은이는 박재순이며, 성바오 딸 출판사에서 펴냈다.

4) '한국생명사상의 뿌리'

20세기 문명과 인문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한국 생명사상의
뿌리를 탐구하며 동학, 함석헌, 김지하의 생명사상을 풀어
쓴 책이다. 지은이는 이경숙, 박재순, 차옥숭이며 이화여자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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