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죄송... 계속새서... 우선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 있다는 것은 성경적 개념은 아닙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개념으로 선교정책에서 논의되기도 하는데 그것도 사실은 성경적 근거는 없기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 있다는 말은 받기가 좀 그렇고... 차라리 우리 기분이 그렇게 느낀다고 하는 편이 맞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신앙이 좋은 분 중에서도 노래방, 찜질방, 사우나를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분이 있거든요. 그분들이 영 분별력이 떨어져서 철없는(?) 짓을 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안 믿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추구하는 행위 자체를 너무 악한 것으로 돌리는 것도 그들에게서 반발심을 불러 일으키기 좋습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문화라고 너그럽게 보아 주면 좋겠습니다. 어두운 기운을 토해놓고 그 기운이 그 공간에 머문다는 말씀 역시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우리 기분일 따름이지요. 따라서 잘 믿는 분이 그런 데 구애받지 않고 노래방, 찜질방, 사우나 다닌다면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것 같지는 않고요... 다만 현실적으로 신앙이 좋은 분이 한가하게 그런데 다닐 시간 여유가 없겠지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2 11:46)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2 11:46)
댓글 '10'
again
아뇨.있습니다.저희 교회에 칼위에 올라가서 춤추던무당이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받고 지금은 집사님이 되신 분이있는데,흔히 안믿는 사람들이하는말처럼,그 집에 붙어사는 악한영이.소위 귀신이 있답니다.
그 분은 직접 육안으로 보신것을 말해주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함으로 그까짖 귀신 아무것도 아니게
이길수있지만 어디나 악령은 있답니다.
사람의 몸에붙어서 괴롭히기도 한답니다.제 주위에서많이 봤습니다.
악한영을 이기는 방법은 주님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밖에 없음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답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 없느니라"
그 분은 직접 육안으로 보신것을 말해주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함으로 그까짖 귀신 아무것도 아니게
이길수있지만 어디나 악령은 있답니다.
사람의 몸에붙어서 괴롭히기도 한답니다.제 주위에서많이 봤습니다.
악한영을 이기는 방법은 주님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는 방법밖에 없음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답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 없느니라"
again
엡2:1
엡2장1~3절에보면 지금 현재 불순종의 아들들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나오지요.이것은 안믿는 사람에게 주시는게 아니죠.
자세히보시고 또 보세요.성경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칠족속을 죽이라하실때 완전히 멸하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곳에 사는 사람들,또한 그곳을 지배하는 영들이 악하기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햫을 끼칠까봐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들이
다 멸하지않음으로 그들에게 올무가되어 하나님의 선민들이 괴로움을 당했죠.
소돔과 고모라는 왜 멸망당했을까요?
그 곳에는 더러운 음란한 영들이 있어서 롯을 구하러온 천사까지
상관하겠다고 내 놓으라하는 구절도 있지요.
소돔과 고모라의 음란한 사람들을 지배하던 영이 악 한영이 아닐까요?
요셉을 유혹하던 보디발의 아내는 과연 어떤영이 지배했을까요?
`
엡2장1~3절에보면 지금 현재 불순종의 아들들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나오지요.이것은 안믿는 사람에게 주시는게 아니죠.
자세히보시고 또 보세요.성경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칠족속을 죽이라하실때 완전히 멸하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곳에 사는 사람들,또한 그곳을 지배하는 영들이 악하기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햫을 끼칠까봐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들이
다 멸하지않음으로 그들에게 올무가되어 하나님의 선민들이 괴로움을 당했죠.
소돔과 고모라는 왜 멸망당했을까요?
그 곳에는 더러운 음란한 영들이 있어서 롯을 구하러온 천사까지
상관하겠다고 내 놓으라하는 구절도 있지요.
소돔과 고모라의 음란한 사람들을 지배하던 영이 악 한영이 아닐까요?
요셉을 유혹하던 보디발의 아내는 과연 어떤영이 지배했을까요?
`
윤성호
again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엡 2:1-3절에 나오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지역, 혹은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에게 역사하는 영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역사하는 악한 영이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면 악하게 쓰임 받던 사람이 그 공간을 벗어나면 더 이상 그런 악한 짓을 하지 않게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음란한 영들의 영향을 벗어나기 때문에 건전하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동성애적인 기질이 있는 사람이 미국에 가도 그 기질은 여전합니다. 만약 그 동성애적 기질이 악한 영의 영향이라면(그것도 사실은 정확한 것은 알 길이 없지만), 그 악한 영은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고 보기보다는 그 "사람"을 지배하는 영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논리적입니다. 실제로 예수를 팔려는 가룟유다에 마음에 악한 영이 들어갔다고 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이 그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서 마침 그 "공간"에 있던 가룟유다가 걸려 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요는, again께서 악한 영이 역사한다는 개념과 지역 혹은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 있다는 개념을 분리하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 있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을 악한 영이 없을 수 있다는 말과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엡 2:1-3절에 나오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지역, 혹은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에게 역사하는 영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역사하는 악한 영이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면 악하게 쓰임 받던 사람이 그 공간을 벗어나면 더 이상 그런 악한 짓을 하지 않게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음란한 영들의 영향을 벗어나기 때문에 건전하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동성애적인 기질이 있는 사람이 미국에 가도 그 기질은 여전합니다. 만약 그 동성애적 기질이 악한 영의 영향이라면(그것도 사실은 정확한 것은 알 길이 없지만), 그 악한 영은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고 보기보다는 그 "사람"을 지배하는 영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논리적입니다. 실제로 예수를 팔려는 가룟유다에 마음에 악한 영이 들어갔다고 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이 그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서 마침 그 "공간"에 있던 가룟유다가 걸려 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요는, again께서 악한 영이 역사한다는 개념과 지역 혹은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 있다는 개념을 분리하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 있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을 악한 영이 없을 수 있다는 말과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윤성호
사실 우리가 별 의심 없이 "성경적"이라고 받는 많은 것들이 정말로 성경을 자세히 연구해 보면 근거가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간 혹은 지역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개념 역시 그러합니다. 성경은 철저히 사람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을 이야기하지 공간을 지배하는 영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 몸은 어디에 있던지 그 장소를 거룩한 장소로 바꾸는 "온도조절기"가 되어야지 그 공간의 기운에 휘말려 타락하는 "온도계"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상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이런 것에 얽매이지 말고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 혹은 지역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개념 역시 그러합니다. 성경은 철저히 사람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을 이야기하지 공간을 지배하는 영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 몸은 어디에 있던지 그 장소를 거룩한 장소로 바꾸는 "온도조절기"가 되어야지 그 공간의 기운에 휘말려 타락하는 "온도계"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상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이런 것에 얽매이지 말고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윤성호
again 님은 자신이 예수님이신 것처럼 권위 있게 성경을 인용하고 계시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은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저 역시 사당동 총신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은 선교사로 나와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들을 때, 성경을 자세히 확인해 보지 않고 자신의 감정으로만 반박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주요한 요인이 됩니다.(기독교인들이 꼴통이라고 얼마나 손가락질을 받습니까.)
저 역시 성부 성자 성령님을 확신 가운데 믿고 있지만,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개념은 성경에서 찾기 힘들다는 견해만 피력한 것입니다.(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확신 있게 주장하는 것은 자칫하면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해 본 것입니다.
again 님의 답변은 "신앙고백" 차원이군요. 제가 원한 것은 단순히 성경적 근거였는데... 쩝. 더 이상 대화가 진전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각자의 소견대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은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저 역시 사당동 총신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지금은 선교사로 나와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들을 때, 성경을 자세히 확인해 보지 않고 자신의 감정으로만 반박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주요한 요인이 됩니다.(기독교인들이 꼴통이라고 얼마나 손가락질을 받습니까.)
저 역시 성부 성자 성령님을 확신 가운데 믿고 있지만, 공간을 지배하는 영이라는 개념은 성경에서 찾기 힘들다는 견해만 피력한 것입니다.(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확신 있게 주장하는 것은 자칫하면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해 본 것입니다.
again 님의 답변은 "신앙고백" 차원이군요. 제가 원한 것은 단순히 성경적 근거였는데... 쩝. 더 이상 대화가 진전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각자의 소견대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