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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회에서 진화론을 몰아내자!(17) :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의 통일성(롬 1:20)
무엇이든 장대식 목사............... 조회 수 1332 추천 수 0 2003.07.25 16:46:4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
(1) 신학(神學)과 과학(科學)
성경 말씀의 진리를 신앙적 입장에서 체계화시켜 놓은 것을 신학이라 한다. 한편 우주와 만물에 스며있는 질서를 찾아내어 체계화시켜 놓은 것을 과학(자연과학)이라 한다. 여러분은 신학과 과학을 어떤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신학과 과학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객관적인 진리이지만 신학은 하나의 종교적인 주장으로 비합리적이요 비과학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주 만물과 생명의 기원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가지 주장이 있다. 진화론적 주장은 그 동안 학교에서 과학으로 가르쳐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창조론적 주장에 대해서는 성경을 근거로 한 종교적 주장이기 때문에 신학은 될 수 있어도 과학은 아니라고 한다. 결국 신학과 과학은 별개라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신학자들까지도 신학은 신학이고 과학은 과학이지 굳이 결부시켜서 문제를 만들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고 무조건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진지한 자세로 귀를 기울려 보아야 하겠다.
(2) 자연 계시(自然啓示)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롬 1:20a)이라고 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없다고 하였다. '영원하신 능력'이 무엇인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主掌)하시는 무한한 능력을 말한다. 또한 '신성'(神性)이 무엇인가? 영원성(永遠性)과 편재성(遍在性)과 창조성(創造性) 및 전지전능성(全知全能性) 등 인간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하나님의 본성(本性)을 말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에 사람의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가시적인 것은 아니다.
둘째로,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롬 1:20b)라고 하여 인간이 피상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주와 만물을 잘 관찰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주야와 사계의 규칙적인 변화라던가, 생물의 발육 성장 결실이라던가, 인간의 생로병사를 잘 관찰하고 깊이 묵상하면 그 배후에서 섭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분명히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가 전래되지 않았던 시대에도 사려가 깊은 사람들은 하늘을 두려워하고 조물주(造物主)의 존재를 인정하였던 것이다.
셋째로,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c)라고 하여 인간이 우주와 만물의 신묘막측(神妙莫測)(시 139:14)한 신비를 보고 깊이 묵상하면 분명히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될터인즉 창조주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또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모른다고 핑계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주와 만물만 보고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분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 알아야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와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 만드신 자연(우주와 만물)을 통하여 당신의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신 것을 자연 계시(自然啓示)라 한다.
(3) 계시의 종류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그 감추었던 것을 사람에게 드러내 보이는 것을 계시(啓示)라 한다. 계시는 크게 일반 계시와 특수 계시로 구분이 된다. 앞에서 말한 자연 계시는 일반 계시에 속한다. 그리고 특수 계시는 다시 말씀 계시와 직접 계시로 구분이 된다. 여기서 말씀 계시는 바로 '성경 말씀'을 말한다.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이나 신약의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남겨 놓으신 계시이다. 이 말씀 계시야말로 오늘날 기독교의 보배로운 경전인 성경이 된 것이다.
한편 직접 계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사람의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한다. 성자 하나님이 사람의 육을 입고 역사 안에 들어오셔서 직접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소개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직접 계시이신 예수님께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 보좌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눈 앞에는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와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계시의 통일성을 말하고자 한다.
(4) 자연 계시(과학)와 말씀 계시(신학)와의 관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의 계시라면 자연에 스며있는 질서를 정리해 놓은 자연 과학도 분명히 하나님의 계시인 것이다. 한편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계시라면 성경 말씀을 잘 정리해 놓은 신학도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임이 없다. 그렇다면 과학과 신학은 다같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계시이므로 계시와 계시 사이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과학과 신학은 별개가 아니라 분명히 통일된 하나의 계시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증거해 보기로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 2:7a)라고 하여 사람의 몸이 흙으로 되어 있다고 말씀(신학)은 계시하고 있다. 한편 과학이 분석한 사람의 몸은 흙과 동일한 원소들로 되어 있다. 즉, 자연(과학)도 사람의 몸이 흙으로 되어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따라서 말씀 계시와 자연 계시는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또한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창 1:11,12,21,24,25)고 말씀은 계시하고 있다. 한편 현대 과학의 유전 법칙은 생물의 종마다 유전자에 들어있는 유전 정보가 다르고, 그 유전 질서가 엄격하기 때문에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절대로 진화될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다. 즉, 자연은 생물의 종이 처음부터 구분되어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따라서 말씀 계시와 자연 계시는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경 말씀(신학)과 자연(과학)은 다같이 유일신 하나님의 계시로서 그 내용이 통일되어 있다.
(5) 결 론
우리가 지금까지 탐색해 본 바와 같이 자연 계시(과학)와 말씀 계시(신학)는 다같이 하나님의 계시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즉, 과학과 신학은 별개가 아니라 분명히 하나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다. 이적과 기사와 같이 아직도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앞으로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접근이 될 것이다.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와의 통일성을 찾아내어 그리스도인들에게 굳건한 창조신앙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 바로 창조신학의 중요한 영역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부분에서 계시의 통일성을 확인하여 과학과 신학이 별개라는 무지한 세상 지식인들의 굳은 마음을 열어주어야 하는 사명적 과제가 부름받은 창조신학도들의 어깨 위에 십자가처럼 지워져 있는 줄로 믿는다.
(1) 신학(神學)과 과학(科學)
성경 말씀의 진리를 신앙적 입장에서 체계화시켜 놓은 것을 신학이라 한다. 한편 우주와 만물에 스며있는 질서를 찾아내어 체계화시켜 놓은 것을 과학(자연과학)이라 한다. 여러분은 신학과 과학을 어떤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신학과 과학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객관적인 진리이지만 신학은 하나의 종교적인 주장으로 비합리적이요 비과학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주 만물과 생명의 기원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가지 주장이 있다. 진화론적 주장은 그 동안 학교에서 과학으로 가르쳐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창조론적 주장에 대해서는 성경을 근거로 한 종교적 주장이기 때문에 신학은 될 수 있어도 과학은 아니라고 한다. 결국 신학과 과학은 별개라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신학자들까지도 신학은 신학이고 과학은 과학이지 굳이 결부시켜서 문제를 만들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고 무조건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진지한 자세로 귀를 기울려 보아야 하겠다.
(2) 자연 계시(自然啓示)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롬 1:20a)이라고 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없다고 하였다. '영원하신 능력'이 무엇인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主掌)하시는 무한한 능력을 말한다. 또한 '신성'(神性)이 무엇인가? 영원성(永遠性)과 편재성(遍在性)과 창조성(創造性) 및 전지전능성(全知全能性) 등 인간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하나님의 본성(本性)을 말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에 사람의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가시적인 것은 아니다.
둘째로,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롬 1:20b)라고 하여 인간이 피상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주와 만물을 잘 관찰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주야와 사계의 규칙적인 변화라던가, 생물의 발육 성장 결실이라던가, 인간의 생로병사를 잘 관찰하고 깊이 묵상하면 그 배후에서 섭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분명히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가 전래되지 않았던 시대에도 사려가 깊은 사람들은 하늘을 두려워하고 조물주(造物主)의 존재를 인정하였던 것이다.
셋째로,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c)라고 하여 인간이 우주와 만물의 신묘막측(神妙莫測)(시 139:14)한 신비를 보고 깊이 묵상하면 분명히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될터인즉 창조주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또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모른다고 핑계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주와 만물만 보고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분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 알아야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와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 만드신 자연(우주와 만물)을 통하여 당신의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신 것을 자연 계시(自然啓示)라 한다.
(3) 계시의 종류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그 감추었던 것을 사람에게 드러내 보이는 것을 계시(啓示)라 한다. 계시는 크게 일반 계시와 특수 계시로 구분이 된다. 앞에서 말한 자연 계시는 일반 계시에 속한다. 그리고 특수 계시는 다시 말씀 계시와 직접 계시로 구분이 된다. 여기서 말씀 계시는 바로 '성경 말씀'을 말한다.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이나 신약의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남겨 놓으신 계시이다. 이 말씀 계시야말로 오늘날 기독교의 보배로운 경전인 성경이 된 것이다.
한편 직접 계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사람의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한다. 성자 하나님이 사람의 육을 입고 역사 안에 들어오셔서 직접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소개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직접 계시이신 예수님께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 보좌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눈 앞에는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와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계시의 통일성을 말하고자 한다.
(4) 자연 계시(과학)와 말씀 계시(신학)와의 관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의 계시라면 자연에 스며있는 질서를 정리해 놓은 자연 과학도 분명히 하나님의 계시인 것이다. 한편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계시라면 성경 말씀을 잘 정리해 놓은 신학도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임이 없다. 그렇다면 과학과 신학은 다같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계시이므로 계시와 계시 사이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과학과 신학은 별개가 아니라 분명히 통일된 하나의 계시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증거해 보기로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 2:7a)라고 하여 사람의 몸이 흙으로 되어 있다고 말씀(신학)은 계시하고 있다. 한편 과학이 분석한 사람의 몸은 흙과 동일한 원소들로 되어 있다. 즉, 자연(과학)도 사람의 몸이 흙으로 되어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따라서 말씀 계시와 자연 계시는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또한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창 1:11,12,21,24,25)고 말씀은 계시하고 있다. 한편 현대 과학의 유전 법칙은 생물의 종마다 유전자에 들어있는 유전 정보가 다르고, 그 유전 질서가 엄격하기 때문에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절대로 진화될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다. 즉, 자연은 생물의 종이 처음부터 구분되어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따라서 말씀 계시와 자연 계시는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경 말씀(신학)과 자연(과학)은 다같이 유일신 하나님의 계시로서 그 내용이 통일되어 있다.
(5) 결 론
우리가 지금까지 탐색해 본 바와 같이 자연 계시(과학)와 말씀 계시(신학)는 다같이 하나님의 계시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즉, 과학과 신학은 별개가 아니라 분명히 하나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다. 이적과 기사와 같이 아직도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앞으로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접근이 될 것이다.
자연 계시와 말씀 계시와의 통일성을 찾아내어 그리스도인들에게 굳건한 창조신앙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 바로 창조신학의 중요한 영역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부분에서 계시의 통일성을 확인하여 과학과 신학이 별개라는 무지한 세상 지식인들의 굳은 마음을 열어주어야 하는 사명적 과제가 부름받은 창조신학도들의 어깨 위에 십자가처럼 지워져 있는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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