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주께서는 오늘도 여전한 가운데 움직이시고 있음을 알게 된다. 중, 고등부 전국 수련회 개최지 한동대로 떠나는 아이들을 배웅하면서 수원에서 기차시간이 9시50분, 서둘러 교회에서 출발한 시간이 9:20분이니 거의 아침시간으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생각, 인솔하는 부장집사님에게 전화하니 지금 천안이라고 함.
모든것이 그의 자녀들이 순리대로 움직이는 체계가 그의 법칙아래 있음을 감지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시기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절) 말씀으로 사도행전12:1-7절 내용으로 옥중에 갇힌 베드로를 주의 사자가 나타나 꿈같이 믿기 어려운 실체로 행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이십니다. 손에 묶인 쇠사슬을 풀고 옥중의 문을 열어서 영적인 내용 영역으로 실체를 보인 주의 손길을 인식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주님이 살아계시사 역사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어떻게 보면 베드로는 더 할일이 있어 그를 살리셨다는 내용도 묵상합니다. 오늘 제가 존재함에 있어 크게 할일은 주님을 바라며 영광 돌릴 수 있는 내용에 우선하겠다는 내용으로, 먼저 주님이 맡기신 구역장과 교사의 직분을 제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 본분의 역활을 수행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선한일 속에 존재된 역활임을 인식하고 더욱 그의 자녀된 자의 모습으로 이 나라와 이 국가를 이 민족 그리고 이사회와 제가 처한 직장을 놓고도 기도합니다.
모든 내용에 주님이 임재하시사 지금도 주관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항상 그러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 멘
모든것이 그의 자녀들이 순리대로 움직이는 체계가 그의 법칙아래 있음을 감지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시기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절) 말씀으로 사도행전12:1-7절 내용으로 옥중에 갇힌 베드로를 주의 사자가 나타나 꿈같이 믿기 어려운 실체로 행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이십니다. 손에 묶인 쇠사슬을 풀고 옥중의 문을 열어서 영적인 내용 영역으로 실체를 보인 주의 손길을 인식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주님이 살아계시사 역사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묵상합니다.
어떻게 보면 베드로는 더 할일이 있어 그를 살리셨다는 내용도 묵상합니다. 오늘 제가 존재함에 있어 크게 할일은 주님을 바라며 영광 돌릴 수 있는 내용에 우선하겠다는 내용으로, 먼저 주님이 맡기신 구역장과 교사의 직분을 제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 본분의 역활을 수행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선한일 속에 존재된 역활임을 인식하고 더욱 그의 자녀된 자의 모습으로 이 나라와 이 국가를 이 민족 그리고 이사회와 제가 처한 직장을 놓고도 기도합니다.
모든 내용에 주님이 임재하시사 지금도 주관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항상 그러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 멘
첫 페이지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