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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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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 첫째는 어제 아빠인 저와 내일 있을 시험공부를 하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교가면 자기를 미워하는자가 있고 또 미워하지는 않지만 눈치를 보면서 고의로 멀리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그렇지만 대체로 친구들이 많습니다. 둘째는 첫째에 비해 남과 어울리는 성격이 아닙니다. 어제는 혼자서 잠자기전 서럽게 울더군요..그는 언제나 자기에 대한 관심의 내용이 어느정도인지를 항상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집에 친척 3살난 아이가 와서 있는데 모든 사람이 그 아이를 전부 이뻐하고 사랑하는 표현으로 그를 대접하는 그러한 내용에,,아니나 다를까 자기는 따돌림을 받은 자라고 생각해서인지 그런것 같습니다.; 새벽녘에 일어나 그를 어루 만지고 아빠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하였더니만 그만 잠잔다고 생각한 아이가 고개를 끄덕 거리며 푸근해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아빠도 회사 동료들과 어울림에 있어서는 왕따 중 왕따인데,,,저는 괜찮지만 이 아이가 성장할때 그 무엇보다도 관심을 어떻게 주어야 될지는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여 주십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절) 말씀으로 이사야49장14~26절 말씀을 보여 주십니다. 본문에서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23절)과,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것이라'(15절) 말씀으로 회복의 역사가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세상의 사람들의 흘러가는 유행에 그들의 말투에 희희낙낙하는 저의 모습에서 탈피케 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의 손길임을 알게 하심을 참 감사드립니다. 주여 어서오소서, 에덴 동산의 그 회복의 역사를 꾸미시고 있는 주님의 손길, 그 커다란 손길 은혜가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를 주장하시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내용에 언제나 저를 주장하여 주시고 성장하여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굳건하게 인도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여 주시사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저의 모든 사고나 언어에 정한 사고와 말을 주시어 결코 주님의 회복의 역사를 저해하는 저의 이 세상의 구별되지 못하는 내용에 주님은 저를 왕따 시키어 주소서.. 모든 내용에 주님만을 바라니이다. 오직 우리 그 구원의 주로만 인하여 감사하며 기뻐하겠나이다. 영광받으소서.(할렐루야~)
참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아빠도 회사 동료들과 어울림에 있어서는 왕따 중 왕따인데,,,저는 괜찮지만 이 아이가 성장할때 그 무엇보다도 관심을 어떻게 주어야 될지는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여 주십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절) 말씀으로 이사야49장14~26절 말씀을 보여 주십니다. 본문에서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23절)과,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것이라'(15절) 말씀으로 회복의 역사가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세상의 사람들의 흘러가는 유행에 그들의 말투에 희희낙낙하는 저의 모습에서 탈피케 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의 손길임을 알게 하심을 참 감사드립니다. 주여 어서오소서, 에덴 동산의 그 회복의 역사를 꾸미시고 있는 주님의 손길, 그 커다란 손길 은혜가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를 주장하시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내용에 언제나 저를 주장하여 주시고 성장하여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굳건하게 인도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여 주시사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저의 모든 사고나 언어에 정한 사고와 말을 주시어 결코 주님의 회복의 역사를 저해하는 저의 이 세상의 구별되지 못하는 내용에 주님은 저를 왕따 시키어 주소서.. 모든 내용에 주님만을 바라니이다. 오직 우리 그 구원의 주로만 인하여 감사하며 기뻐하겠나이다. 영광받으소서.(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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