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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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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사람이 온순하고 평화스럽게 생겼다고 스스로 자화 자찬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러한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히~)
그렇지만 예전에는 지금도 그러할 수 있지만 고집도 있었고 질투도 있었으며 시샘도하고 돌맹이처럼 단단한 자아도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매우 불순하고 모난 성격이였습니다. 남의 의견에 동조하지 못하고 비판을 앞세우고 나의 말만이 옳다고 고집하는 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순간인가 저는 그분 앞에 무릎을 끊었습니다. 엄청 얻어맞았습니다. 얼굴에 훈장이 가득합니다. 영광의 훈장(?)입니다. 세상의 자랑거리가 되었던 모든 것이 한순간 떠나가버린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는 저에게 이제 그 고집스런 자아를 그분의 인도하시는 모든 과정으로 접목을 시키십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시기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르라'(사55:6절) 말씀으로 이사야50:1~11절 말씀으로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크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7절) 내용으로 저를 인도 하시는 그 손길을 감지합니다. 이제 저의 환경에서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을 외쳐 부를 수 있도록 저를 주장하시고 살피시는 그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그를 당당하게 부르고 당당하게 대면하며 나아가는 이 세상 환경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역활을 충분히 잘 소화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저에게 임하시는 모든 과정에 주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그의 뜻을 먼저 감찰하고 그의 뜻 안에 있어 하루의 시간들이 꾸며지기를 간구하며 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 계획 그 손길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은혜 입은자가 되었나니, 저는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이 환경에 있어 더욱 그 주님을 바라보교 세상의 모든 환경 변화에도 꿋꿋하게 부싯돌같이 단단하게 그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저에게 오늘 부싯돌같이 되어지는 믿음을 소유케 하는 주님의 그 손길을 믿고 더욱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주님만이 모든 과정에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렇지만 예전에는 지금도 그러할 수 있지만 고집도 있었고 질투도 있었으며 시샘도하고 돌맹이처럼 단단한 자아도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매우 불순하고 모난 성격이였습니다. 남의 의견에 동조하지 못하고 비판을 앞세우고 나의 말만이 옳다고 고집하는 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순간인가 저는 그분 앞에 무릎을 끊었습니다. 엄청 얻어맞았습니다. 얼굴에 훈장이 가득합니다. 영광의 훈장(?)입니다. 세상의 자랑거리가 되었던 모든 것이 한순간 떠나가버린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는 저에게 이제 그 고집스런 자아를 그분의 인도하시는 모든 과정으로 접목을 시키십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시기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르라'(사55:6절) 말씀으로 이사야50:1~11절 말씀으로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크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7절) 내용으로 저를 인도 하시는 그 손길을 감지합니다. 이제 저의 환경에서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을 외쳐 부를 수 있도록 저를 주장하시고 살피시는 그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그를 당당하게 부르고 당당하게 대면하며 나아가는 이 세상 환경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역활을 충분히 잘 소화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저에게 임하시는 모든 과정에 주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그의 뜻을 먼저 감찰하고 그의 뜻 안에 있어 하루의 시간들이 꾸며지기를 간구하며 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 계획 그 손길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은혜 입은자가 되었나니, 저는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이 환경에 있어 더욱 그 주님을 바라보교 세상의 모든 환경 변화에도 꿋꿋하게 부싯돌같이 단단하게 그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저에게 오늘 부싯돌같이 되어지는 믿음을 소유케 하는 주님의 그 손길을 믿고 더욱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주님만이 모든 과정에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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