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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가운데 거하라

정원............... 조회 수 1639 추천 수 0 2003.10.23 08:10:57
.........
[사랑의엣센스422]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긴 뭐 쓸데있는 고민이 있나..?

지금은 고민하면 안된다.
왜냐?
4월이기 때문이다.
날씨가 너무 좋거든..
이렇게 햇살이 빛나는 계절에 고민하면
그건 멍청한 사람이지.

며칠 전에 어떤 분이 죽고 싶다고
천국에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좋다고..
그래서 말했지.

최근에 천국에서 특별법이 제정되었는데
봄에 자살하는 사람은 지옥에 보내기로 했다고..
그러니 여름까지 참으라고 했어..

그럼 여름에는 어떻게 하느냐고?
다시 특별법이 여름으로 바뀌었다고 하면 되지 뭐..

햇살이 맑게 빛난다.
그것 하나로도 모든 고민은 필요가 없다.
지구는 스스로 존재하고 유지하는 게 아니라
태양의 빛과 열로 견디듯이
우리도 주님의 빛과 따스함으로 사는 거니까..

예배가 썰렁하다고?
아무 데서도 은혜를 못 받아도
자신이 주님만 붙들고 있으면 된다.
많은 신자들이 어둡다.
빛을 믿지 않고 어둠을 믿는건지..

많은 신앙의 위인들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들이 주님은 아니라는 것..
주님은 그 얼굴이 태양이 힘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하는 분이다.

기독교 신앙이 과거에 현재에도 많은 어둠이 있어서
아무리 신앙이 좋아도 그 어둠의 요소를 많이 내포하고 있다.
00, 00... 이런 분들...
하지만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런 구도로 볼 필요는 없다.
그들도 어느 정도의 빛을 어느 정도의 어둠을 가지고 있지.
그러니 좋은 것은 받고 피곤하면 관두면 된다.
한 부분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전체로 본다면 모두 다 훌륭하고 좋다.

약점을 보고 분노하는 것은 어둠이 속이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죄와 약점이 있는데
주님의 빛으로 보면 그것도 사랑스럽다.

그냥. 노력하지 말고..
내 안에 주님의 빛이 있다.
그 빛이 저 사람을 용납하고 사랑스럽게 보신다.
그냥 그렇게 고백하면 된다.
그러면 진짜 그렇게 보인다.
해봐라. 아주 쉽다.
안 하니까 어려워보이지..
막상 나는 빛으로 보고 있다.. 하면
그렇게 보이고..
아.. 이거 별 것 아니구나.. 하게 된다.

옛날에 어떤 책에서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갈 때에도 웃으셨다고 했다.
주님이 전혀 요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적들이 더욱 분노했다고 하였다.
정말 웃으셨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평화를 빼았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라.
다시 말하지만
봄에는 고민하지 말아라.
들에 나가서 개나리 꽃을 보아라.
얼마나 예쁘니..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고 은혜다.

그 빛이 우리를 이끈다.
그 빛에 감싸여
우리는 영원한 나라
행복한 나라로 진군할 것이다.

내가 헤메지 않는다고?    
나는 행복한 것을 좋아하거든..깔깔깔..
잘 있거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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