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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윽윽~~~저는 지금 회개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발가락에 힘을 주어 버티고 있습니더. 넘 오랫동안 안 들어와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흑흑흑``` ㅋㅋ 실은 궁둥이에 종기가 나서 짜고 왔더니 앉을수가 있어야지여! 아이고 아파라!
그래도 낼이면 말짱해질 것을 기대하며 감사감사!
어제 여러분과 헤어지고 집에 돌아오니 7시가 넘어 가고 있더라고요! 삽을 가지고 오시지 않은 여러분들에게 삽질을 부탁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담부터는 차에 실고 다니세여! ㅋㅋㅋ
저와 울 전사님은 "조금 만 하다가 낼 하지."라는 생각으로 예림이를 재워 놓고 층계 앞에 쌓인 흙을 자루에 담기 시작했습다.자꾸 들어가라는 신랑의 말에도 불구하고 혼자 일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옆에서 잔소리라도 할 마음으로 함께 일을했어여.아니 근데 삽질이 이리도 어려운건가? 4번 정도 푸니까 못하겠더라구여.그렇다고 안한다고 할수가 없어서 끙끙거리며 일하며 기도했지요"하나님 나 어쩐디유! 하나님 지원병 보내주이소1 헬프미!"이렇게 계속 중얼중얼거리며 기도하며 일하고 있는데 울 권사님이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인사시키려고 함께 오시는것이 아닙니까! 오주여! 저 남정네입네까? 흑흑 ....그분은 선약이 있어서 바로 나가는 도중이었으니 "잘 가시오 잘가!"
그렇게 울 끼리 일하고있는데 저멀리서 누군가 하얀 무언가를 들고 걸어오는겁니다.누굴까? 논일 끝나고 들어가시는 분인가?
아니였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지원병이었습니다.그렇게 보내주시는 분이 3분이나 있었습니다.비록 기력이 없어서 약으로 사시는 70넘은 할머니와 팔 수술을 하신 권사님과 60이넘으신 집사님이셨지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그분들은 푸대를 잡으시고 울 부부는 삽질하고....그렇게 9시까지 삽질을 마치고 집에들어와서 쉬는데 비가 오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오1주님! 비 면은 저기에 남아있는 들이 또 쌓이잖아여.그럼 교회땜에 손해 봤다고 말할꺼에요! 그러면 안돼잖아요!낼 옮기려면 비가 와서는 안되요! 울 신랑 힘 없어여!"다음날 어떻게 됐을까여?
당근으로 햇볓은 쨍쨍~~~
아이고 감사혀라!
그리고여 속회를 드리려고 내려갔는데 흙이 담긴 큰 푸대 몇개만 빼고 구멍난 곳에 그 많은 진흙이 담긴 푸대들이 다 올라와 있는거예여!울 신랑이 옮겼나? 아니여.속회를 가서 알았지요.권사님 남편되시느 분이(교회를 댕기지 않으셔요) 아침부터 몰래 날라 놓으시고,울 성도님 한분이 (60넘은 아줌니) 새벽기도 마치고 내려가시면서 몇개 날라 놓으셨더라구여!그러고 저녁에 일보고 들어오니 거의 다 정리가 되어있더라구여! 아마도 경운기로 정리한 듯.... 이번엔 누굴까?
암튼 넘 감사감사한 날었어여.글고,우리집에 방문해주신 좋은나무들님 감사합니다. 아침 부터 까치가 짹짹 거리더라구여! 까치가 짹짹거리는거 맞나?
그래도 낼이면 말짱해질 것을 기대하며 감사감사!
어제 여러분과 헤어지고 집에 돌아오니 7시가 넘어 가고 있더라고요! 삽을 가지고 오시지 않은 여러분들에게 삽질을 부탁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담부터는 차에 실고 다니세여! ㅋㅋㅋ
저와 울 전사님은 "조금 만 하다가 낼 하지."라는 생각으로 예림이를 재워 놓고 층계 앞에 쌓인 흙을 자루에 담기 시작했습다.자꾸 들어가라는 신랑의 말에도 불구하고 혼자 일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옆에서 잔소리라도 할 마음으로 함께 일을했어여.아니 근데 삽질이 이리도 어려운건가? 4번 정도 푸니까 못하겠더라구여.그렇다고 안한다고 할수가 없어서 끙끙거리며 일하며 기도했지요"하나님 나 어쩐디유! 하나님 지원병 보내주이소1 헬프미!"이렇게 계속 중얼중얼거리며 기도하며 일하고 있는데 울 권사님이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인사시키려고 함께 오시는것이 아닙니까! 오주여! 저 남정네입네까? 흑흑 ....그분은 선약이 있어서 바로 나가는 도중이었으니 "잘 가시오 잘가!"
그렇게 울 끼리 일하고있는데 저멀리서 누군가 하얀 무언가를 들고 걸어오는겁니다.누굴까? 논일 끝나고 들어가시는 분인가?
아니였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지원병이었습니다.그렇게 보내주시는 분이 3분이나 있었습니다.비록 기력이 없어서 약으로 사시는 70넘은 할머니와 팔 수술을 하신 권사님과 60이넘으신 집사님이셨지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그분들은 푸대를 잡으시고 울 부부는 삽질하고....그렇게 9시까지 삽질을 마치고 집에들어와서 쉬는데 비가 오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오1주님! 비 면은 저기에 남아있는 들이 또 쌓이잖아여.그럼 교회땜에 손해 봤다고 말할꺼에요! 그러면 안돼잖아요!낼 옮기려면 비가 와서는 안되요! 울 신랑 힘 없어여!"다음날 어떻게 됐을까여?
당근으로 햇볓은 쨍쨍~~~
아이고 감사혀라!
그리고여 속회를 드리려고 내려갔는데 흙이 담긴 큰 푸대 몇개만 빼고 구멍난 곳에 그 많은 진흙이 담긴 푸대들이 다 올라와 있는거예여!울 신랑이 옮겼나? 아니여.속회를 가서 알았지요.권사님 남편되시느 분이(교회를 댕기지 않으셔요) 아침부터 몰래 날라 놓으시고,울 성도님 한분이 (60넘은 아줌니) 새벽기도 마치고 내려가시면서 몇개 날라 놓으셨더라구여!그러고 저녁에 일보고 들어오니 거의 다 정리가 되어있더라구여! 아마도 경운기로 정리한 듯.... 이번엔 누굴까?
암튼 넘 감사감사한 날었어여.글고,우리집에 방문해주신 좋은나무들님 감사합니다. 아침 부터 까치가 짹짹 거리더라구여! 까치가 짹짹거리는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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