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그 하나

이정수 목사............... 조회 수 3702 추천 수 0 2002.11.11 15:33:13
.........
고전예화 173.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그 하나  

내 딸아, 내 아들아!
태초에 하나님은 하늘은 높고, 땅은 넓게 만드시어, 사람이 능히 생육하고 번성하여 그 낙을 충만히 누리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특별히 청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12:1> 고 하시었다.

그리고 옛글에 이르시기를
生也一片浮雲起(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滅(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생사거래역여연)

生이란 한 조각 뜬구름 문득 일어나는 것과 같고,
死이란 한 조각 뜬구름 문득 소멸하는 것과 같다.
뜬구름이란 본래 그 실체가 없는 것,
살고 죽는 것 역시 그와 같은 것. 이라고 하였다.

로마의 현인 세네카도 <Memento Mori = Remember that you must die! = 사람아, 너는 죽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무릇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집에 태어났든지 그 生死가 하늘 아버지의 뜻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엄숙히 명심, 명심, 또 명심 할 일이다.

해 아래 새것이 이란 없는 법이다.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다(전1:10). 너희들이 박물관에 가서 보아 알 듯, 수 천년 전의 사람들도 오늘날 사람과 같은 밥숟가락과 젓가락으로 먹고살았다. 수 천년 전 그들도 사랑하고, 증오하고, 이별의 슬픔으로 괴로워했고, 철학을 논하고, 예술을 추구하고, 전쟁하고, 그렇게 살았다.

내 딸아, 내 아들아, 나는 너희들이 무엇보다 먼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도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내 조상의 핏줄로 나를 내시고, 그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큰 뜻이 있으시다!> 는 엄청난 믿음의 횃불을 들고 이 놀랍고도 신묘막측한 삶의 세계에 들어서기를 기도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山을 노래한 漢詩 명작 3편 이정수 목사 2002-11-13 2456
84 루돌프 오토의 누미노스 개념 정리 이정수 목사 2002-11-13 4692
83 나침반 이야기 이정수 목사 2002-11-13 3712
82 중국 길림성에서 온 편지 이정수 목사 2002-11-13 2957
81 몽블랑 만년필 이야기 이정수 목사 2002-11-13 7128
80 기이한 것은 바로 지금입니다! [1] 이정수 목사 2002-11-13 2816
79 마사다 정신 [1] 이정수 목사 2002-11-11 3305
78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정수 목사 2002-11-11 2876
77 놀이의 의미 이정수 목사 2002-11-11 2601
76 이제 내 기분을 알겠는가? 이정수 목사 2002-11-11 2715
75 혼으로 만드는 日製 이정수 목사 2002-11-11 2366
74 報恩의 구름다리 이정수 목사 2002-11-11 2975
73 죽으라 그러면 살리라 이정수 목사 2002-11-11 3359
72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정수 목사 2002-11-11 4414
71 약간 삐딱하게 사는 것도 좋다. 이정수 목사 2002-11-11 3712
70 성만찬 심포지움 [1] 이정수 목사 2002-11-11 4250
69 예수와 가롯 유다는 같은 사람이었다! [1] 이정수 목사 2002-11-11 4049
68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다섯 이정수 목사 2002-11-11 2760
67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그 넷 이정수 목사 2002-11-11 2665
66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그 셋 이정수 목사 2002-11-11 2633
65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그 둘 이정수 목사 2002-11-11 2816
» 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리 - 그 하나 이정수 목사 2002-11-11 3702
63 전화 - 세대 차이 이정수 목사 2002-11-11 3630
62 한 여름 밤의 유모어 이정수 목사 2002-11-11 7142
61 영어 공부의 王道 이정수 목사 2002-11-11 3826
60 토마스 머튼의 기도 3단계 이정수 목사 2002-11-11 1712
59 능력 정원 목사 2002-11-03 1990
58 참된기쁨 정원 목사 2002-11-03 2117
57 가르치려는 자세 정원 목사 2002-11-03 1363
56 공격의 영 정원 목사 2002-11-03 1532
55 방언은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정원 목사 2002-11-03 1444
54 주의 이름을 부를 때 모든 풍랑은 가라앉습니다. 정원 목사 2002-11-03 1901
53 한겨레신문 '지리산 두레마을' 기사본문 김진홍 2002-10-24 2068
52 현대 교육의 위기 정원 목사 2002-10-17 1753
51 하나님이 주신 식물 김짐홍 목사 2002-10-02 18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