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숲 해설가

이정수 목사............... 조회 수 1761 추천 수 0 2002.11.18 21:25:53
.........

고전예화 218. 숲 해설가

 

숲 해설가 김석우(63)는 "무작정 숲을 찾는 것보다 숲 속의 생물체, 즉 나무, 풀, 꽃, 벌레등에 대하여 알게되면 그만큼 숲과 자연이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사람들에게 자연을 이해시키고, 자연과 친해지도록 돕는 게 숲해설가의 역할입니다."  숲 해설가 임정현(59)은 "문맹, 컴맹 하는 식으로 요즈음 자연을 모르는 사람들을 生態盲이라고 합니다. 숲 해설가는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어 생태맹을 줄이는 일을 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숲 해설가는 전국에 약 100 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숲 해설가를 만나려면 국립수목원(031-540-1114, 월-금 매일 4차례), 남산(02-753-2563, 첫째. 셋째 일요일), 관악산(02-886-4701, 첫째. 셋째 일요일), 아차산(02-450-1655, 첫째, 셋째 일요일), 청계산(02-570-6709, 둘째. 넷째 일요일)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1시간 반 가량 숲길을 돌아보며 나무, 풀, 꽃, 벌레, 등의 이름, 얽힌 이야기, 시를 소개하면서 함께 하는 이들 숲해설가들의 보수는 왕복 교통비 수준이라고 합니다.

숲 해설가가 되려면
숲 해설가협회(02-747-6518, 종로 5가 기독교 연합회관)에서 일년에 두 차례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됩니다. 4-6월, 9-11월에 35명씩 모집하여 교육합니다. 교육 시간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며, 1박 2일 한 차례 현장 체험 교육도 합니다. 교육비는 30만원. 인기가 높아 올 9월 교육 과정은 이미 마감 상황입니다. 김지연의 경우는 숲 해설하는 일이 좋아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고 아예 본격적으로 숲 해설가로 나서서 현재 광릉 국립수목원, 아차산 등을 돌며 숲 알리기에 열심이라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숲 해설가들은 단순히 이론적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위주의 체험 학습과 전문 서적의 연구 등이 필수" 라고 합니다. 내년에 숲 해설가로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미리 전문 서적을 읽고 예습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중앙일보, 2001.8.16. 48면, 유지상 기자, yjsang@joongang.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 2002년 나의 기도 제목 10 가지 이정수 목사 2002-11-22 13803
119 나는 당신께 이혼을 청합니다! 이정수 목사 2002-11-22 1695
118 J 하비스의 승자와 패자 이정수 목사 2002-11-22 2305
117 말씀의 샘물 후원에 감사함 이정수 목사 2002-11-22 2371
116 왜, 적극적 사고인가? [1] 이정수 목사 2002-11-22 2012
115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이정수 목사 2002-11-22 1929
114 단순함의 원리 이정수 목사 2002-11-22 2060
113 품위 있는 죽음 이정수 목사 2002-11-22 2192
112 헨리 데이빗 소로우-월든 이정수 목사 2002-11-18 2800
111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1] 이정수 목사 2002-11-18 2123
110 나는 신사 참배한 죄인이로소이다! 이정수 목사 2002-11-18 2166
109 새벽 체질 개선 [1] 이정수 목사 2002-11-18 2742
» 숲 해설가 이정수 목사 2002-11-18 1761
107 그래서 自然이 중요합니다 [1] 이정수 목사 2002-11-18 1454
106 素女經 이야기 이정수 목사 2002-11-18 2287
105 개혁할 때가 있고, 수성할 때가 있나니! 이정수 목사 2002-11-18 1762
104 가리왕산 등정기 - 푯대를 향하여! 이정수 목사 2002-11-18 2101
103 손톱 다듬기에 몰입하는 여자 이정수 목사 2002-11-18 2743
102 내가 했지! 이정수 목사 2002-11-18 2313
101 시인 : 김삿갓과 원태연 이정수 목사 2002-11-18 2106
100 검은 띠의 의미가 무엇이냐? 이정수 목사 2002-11-15 1931
99 延高戰에서 드러난 음악의 힘 이정수 목사 2002-11-15 1694
98 코린 파웰 美 국무장관의 비밀 이정수 목사 2002-11-15 2728
97 잘 들어주는 친구입니까? [1] 이정수 목사 2002-11-15 2000
96 비전 있는 사람, 비전 없는 사람 [1] 이정수 목사 2002-11-15 3504
95 작은 교회 운동 이정수 목사 2002-11-15 2664
94 믿음 있는 사람, 믿음 없는 사람 [1] 이정수 목사 2002-11-15 4347
93 길고 긴 편지, 짧고 짧은 답장 [1] 이정수 목사 2002-11-15 2525
92 그리고 그 다음엔 뭘 합니까? 이정수 목사 2002-11-15 2103
91 고난주간에 읽는 時 이정수 목사 2002-11-15 3670
90 삼십육계 줄행랑(走爲上) 이정수 목사 2002-11-15 2108
89 창의적 사고 다섯 단계 이정수 목사 2002-11-15 2502
88 족집게 칭찬은 하지 말라! 이정수 목사 2002-11-15 2494
87 나는 얼마 짜리로 살고 있는가? [1] 이정수 목사 2002-11-15 2907
86 쓰레기 밭, 시금치 밭 이정수 목사 2002-11-15 27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