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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글방220] 아내와의 대화 2. (잠언)
아내 : 여보.. 00이 **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당신이 기분 나빠 할까봐 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런데 그러니까 너무 입이 간지러워..
나 : 나를 아직 잘 모르고 있군요.
나는 그런 이야기 듣고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아요.
아내 : 왜요? 나 같으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나 : 모든 사람은 각자 독립된 존재에요.
모든 사람은 그 의식의 발전상태에 따라 자기에 속한 영계와 교통하고
자기의 고유한 위치와 속성을 가지게 되요.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에요.
나는 그것을 간섭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나쁘게 이야기하든 좋게 이야기하든
그건 나와 상관이 없는 이야기에요.
본인의 선택일 뿐..
예를 들어서 바퀴벌레가 어둠 속에서 산다고
내가 간섭하고 거기서 나오라고. 썩은 것을 먹지 말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것은 그의 인생인데..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지요.
그들은 그것을 좋아해요..
나는 그것을 존중해주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상관없이 나는 그저 나일 뿐이에요.
그러나 내가 다른 이들의 말이나 생각에 대해서
기뻐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고 반응을 하게 되면
그 영과 기운이 내 안에 들어와요.
그래서 나는 그것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판단이나 평가도 내리지 않고 그저 사실로 인식만 하는 거죠..
그러면 나쁜 말이든 뭐든 그것은 그냥 나를 스쳐지나가 버려요..
아내 :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이들도 도와야 하지 않나요?
나 : 돕는 것은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의 법칙을 따라
주님이 허락하시고 인도하시는 분량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지요.
이 사람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겼는가 하는 여부는
그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지,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관심이 있는지.. 등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그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은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지지 않은 사람은 주님께 맡기고 그의 인격과 선택을 존중해야 해요.
욕하든 말든 그것은 남의 일이고 우리 안에 그러한 영을 집어넣을 필요는 없어요..
남의 말이나 생각에 따라 우리가 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은 끌려 다니는 인생이지요.
아내 : 부모들은 다 자녀들 때문에 보람을 느끼고 괴로워하고 그렇지 않나요?
나 : 자녀의 상태에 의해서 기쁨과 슬픔을 느낀다면
그것은 영혼이 아직 어두운 곳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것은 아직 어둠의 영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자녀와 부모는 서로 독립적이고 온전한 영혼이에요.
노인들은 자녀들의 행동에 따라서 괴롭기도 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하지요.
그것은 비참한 인생이에요.
자신의 영혼이 어둠 속에 있기 때문에 자꾸 다른 이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지요.
주님을 알고 주를 바라보는 이들은
사람을 바라보지 않아요.
자녀들의 상태와 부모의 상태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자녀가 빛 가운데 있어도 부모가 어두운 곳에 있으면 그는 여전히 재앙 가운데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이 빛의 세계로 가야하는 것이에요.
배우자의 영이 뛰어나도 자신의 영이 어두우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 남의 생각이나 행동이나 상태에 상관없이 오직 자신의 생각과 영과 마음을 주의하고 관리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들의 상태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아내 : 들으면 알 것 같은데 막상 현실에서는 잘 안 되네요..
나 : 모든 이들은 자기 안에 빛과 어두움을 가지고 있어요.
어두움은 재앙과 악을 끌어당기고
빛은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끌어당겨요.
빛이 적고 어두움이 많은 것이 어린것이고
어두움이 적고 빛이 많은 것이 성장한 거에요.
그러니 각 사람의 빛과 어두움을 분별해야 해요.
그리고 그 사람의 빛만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어두움에 대한 것은 우리를 스쳐지나가게 해야 해요..
그러니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두움,
생각하고 말할 때 흘러나오는 그 어떤 어두움에도
우리는 상관하거나 받아들여서는 안 되요.
우리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이의 악행이나 악한 말에 흥분하는 사람은
자신을 더욱 큰 어두움에 던져 넣고 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고요함과 잔잔함과
주님을 붙들고 있는 삶이 필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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