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가득찬 물한잔

박재범............... 조회 수 1403 추천 수 0 2003.01.30 02:45:12
.........
가득 찬 물 한잔

한국교회 초기, 최봉석 목사님에 대한 일화입니다.
어느 날 최봉석 목사님이 길을 가면서 예수 천당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일본 순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들으라는 듯이 더욱 힘을 내어 예수 천당을 외쳤습니다. 그 소리에 순사가 타고 가던 말이 놀라 일본 순사가 땅바닥에 나뒹굴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순사는 목사님을 파출소로 연행해서 현관문 앞에 앉혀놓고는 오며 가며 목사님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목사님의 입에서는 연신 '예수 천당'이 터져 나왔습니다. 일본 순사는 '네가 언제까지 예수 천당을 외치나 보자'는 심보로 계속 오가며 목사님을 때렸지만 그때마다 목사님은 여전히 예수 천당을 외쳤습니다.
저녁 때쯤 되어서 지친 순사는 목사님을 사무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당신같이 지독한 사람은 처음이오. 어떻게 당신은 예수 천당만 외칠 수 있소?"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빈 컵에 물을 가득히 따른 후 물컵을 살짝살짝 건드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이 가득 찬 컵은 조금만 건드려도 물이 밖으로 넘치게 마련이지. 이처럼 내 안엔 예수로 가득 차 있거든. 그러니 당신이 나를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내 안에서 예수가 나올 수밖에 …."

- 박재범
주보자료11

댓글 '1'

맛있는주보

2007.03.02 00:23: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자신을 아는 지혜 양은식 2003-02-07 1701
267 유대교와 기독교의 기본적인 차이 이동원 2003-02-07 2121
266 죽음, 그리고 영원한 생명 이재철 2003-02-07 2162
265 부드러운 긍휼 찰스 스윈돌 2003-02-07 2502
264 전해야만 하는 이유 [1] 신재국 2003-02-07 1592
263 믿음으로 받는 축복 한승지 2003-02-07 3040
262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함 브레넌 메닝 2003-02-07 2735
261 하나뿐인 나 맥스 루카도 2003-02-05 1376
260 하늘 나라를 향한 소망 [1] 이동원 2003-02-05 2406
259 하늘에 계신 아버지 박상훈 2003-02-05 1662
258 정죄하는 사탄의 목소리 캔트 크로켓 2003-02-05 2331
257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1] 임한창 2003-02-05 1471
256 은혜와의 결혼 스티븐 멕베이 2003-02-05 2181
255 하나님의 주유소 제이 데니스 2003-02-05 2582
254 신분의 변화, 삶의 변화 이희녕 2003-02-05 3947
253 우리의 죄, 예수의 보혈과 의 레이 프리처드 2003-02-05 2211
252 평안이 필요한 실존 배수영 2003-02-05 1857
251 정상에 다다랐을지라도 최용우 2003-02-03 1378
250 사랑 없는 율법 [1] 차덕윤 2003-02-03 1764
249 회개하는 마음 버클레이 2003-02-03 2795
248 배반자의 최후 [2] 정장복 2003-02-03 1774
247 율법과 은혜 스티브 2003-02-03 1783
246 새해를 바라보며 이문희 2003-02-03 2081
245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김상두 2003-02-01 1862
244 가장 큰 죄입니다 박영득 2003-02-01 1573
243 아빠의 선물 [1] 양원석 2003-02-01 1801
242 잃어버린 자화상의 회복 장은일 2003-02-01 2001
241 설마 그럴리가 장성순 2003-01-30 1335
240 마음의 꽃을 가꾼 우체부 보시니 2003-01-30 1398
» 가득찬 물한잔 [1] 박재범 2003-01-30 1403
238 은총의 땅 언더우드 2003-01-30 1607
237 그게 어떻다는 거요? 나종화 2003-01-30 1126
236 말이 씨가 되어 새가정 2003-01-30 1482
235 어느 빵장수 대전신문 2003-01-30 1678
234 햇갈리고 의미있는 이야기 kcm 2003-01-30 14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