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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림의 증상들

정원............... 조회 수 1412 추천 수 0 2003.11.16 08:35:53
.........

[엣센스428] 눌림의 증상들

 

그건 귀신에게 눌린 거야..
행복하지 않은 것은 귀신이 누르고 있는 거야..

내가 이야기하는 영의 상승과 하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
정신이 맑을 때가 있고 졸릴 때가 있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거야..
하지만 졸린 것은 고통스러운 상태가 아니지..
재밌고 행복하게 졸릴 수 있잖아. (음.. 나는 항상 맛있게 졸린데..)

그렇게 쓸데없이 괴로운 것은 귀신이란다.
대체로 힘들고 괴로운 것은 귀신이 괴롭히는 거야..

기억하거라..
나는 왜 이 모양이지?
그런 것은 100% 귀신의 음성이라고 할 수 있어..
주님은 결코 그런 생각을 주시지 않거든...

주님이 주시는 자신에 대한 감동은
아.. 나같은 것도 주님이 사랑하시는 구나..
하는 감동이란다.
그러한 비교의식은 거의 귀신의 속임과 정죄라고 봐야 한다.

선다싱은 인류 역사상 찾아보기 어려운 주님의 사람인데
굳이 비교하고 나락에 떨어뜨리는 것은
귀신이 하는 짓이란다..
그도 그의 사역이 있고
우리도 우리의 사역이 있다.

나도 전에 그렇게 속았던 적이 있지..
리즈 하월즈의 책을 읽고
음.. 이 사람이 듣는 주님의 음성과
내가 듣는 것과 다르네.. 내가 틀렸나? 하고 생각하다가
실족할 번 한 적이 있었어..

물론 나중에 회복되었지..
체질과 팔자는 다르잖아.. 하고 신경을 껐지..
이 세상에 돌맹이 하나도 같은 게 없는데
그걸 굳이 같게 할려고 애쓰느니
오뎅을 먹는 게 낫지..
음.. 오뎅이 왜 나온디야?

좌우지간..
요즘에 월드컵으로 온갖 우상의 영들이 한국의 하늘을 정복하여
혼미한 악령들의 공격들이 많으니 주의할 것..
나도 이 지저분한 놈들 때문에 고생을 좀 했음.

하지만 나는 눌리더라도 알면서 눌리니까 별로 힘들지 않은데
너처럼 완벽하게 속고 살려면
좀 애로사항이 많겠지..

그럼 진단 끝.
처방전 4가지.

1. 귀신에게 속지 말고 작살을 내라.. (야. 이 놈아.. 가! 하면 벌써 쫄기 시작함.)

2. 의식을 밝고 즐겁게 하라.. (나는~ 이뿌다. 나는~ 귀엽다. 나는~ 착하다. 나는 즐겁다..
이 가사로 노래를 3번 할것.. 나는~ 기쁘다.. 이 노래 알지? 주일학교에서 많이 하는 것.. 미
미레 도도 레레파 미레도 솔솔파 미미 레도레미도.. 이 노래..)

3. 토하는 기도를 해라. 낮은 발성. 언어가 아니고 고함. 부르짖음.. 우아... 하면서 트림과
구역질.. 트림이 있으면 심장이 좋아짐..

4. 마시는 충전.. 호흡을 깊이 들여마셔라.. 계속 충만.. 예수 충만.. 심장이 따뜻해지면서
마음에 행복감이 몰려온다..

잘 알겠지? 실전을 통해서 영의 분별이 자라가니 너무 억울해하지 말아라.. 나는 너보다
1000번은 더 속았으니까. 까꿍..

오늘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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