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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을 버리기 (대화)

정원...............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2003.11.29 11:16:41
.........

[글방228] 어두움을 버리기 (대화)

 

사람들은 걱정 근심거리를 참 많이 가지고 삽니다.
그저 항상 가슴 속에 그러한 어두움을 간직하기를 원하지요.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니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사는 것이 재미가 없을 수 밖에요..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한데 그것을 내다 버리지 않고
편안할 리가 있겠습니까?
썩은 냄새가 진동할 텐데요..

이러한 이들은 그 가슴 속의 쓰레기들을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전파하기를 원합니다.
흔히 상담이라고 하는 것도 다 그렇지요.
가슴 속에 가득한 고통과 답답함을 가지고서
어떡하지요? 어떡하지요? 어떡하면 좋아요? 합니다.

나 참..
어떡하기는 뭘 어떡해요.
그 쓰레기 갖다 버려야죠..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그 쓸데없는 걱정 근심 쓰레기들..
밖으로 다 던져버리면 되는 거에요..

이들은 자신들의 가슴 속에 있는 그 어두움들을
다른 이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의 심령에 옮겨놓고 싶어합니다.
남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열을 받아요.
자기는 이렇게 괴로운 데 너는 뭐가 그렇게 즐겁냐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녀들도 다른 식구들도
똑같이 그 흑암의 기운을 전염시키지요.

그래서 혼자만 불행하지 않고
다 같이 사이좋게 지옥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독약도 같이 마시고 싶어해요.
이렇게 괴로운 걸 혼자만 가지고 있어서 되겠느냐는 거예요..
그러니 가슴이 답답한 사람은 바로
지옥의 전파자가 되는 것이지요.

가슴 속의 답답함은 악한 미래를 창조합니다.
그것은 나쁜 악한 영들을 계속 불러들이고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흑암의 기운을 공급하게 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그 악한 기운을
밖으로 토해내야 합니다.
그러고 나면 가슴이 후련해지지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남의 가슴에 토해서는 안되요.
아무데서나 가래를 뱉어내면 안 되겠지요.
오, 주님.. 나는 이 어두움을 버립니다..
하고 고백하면 되요..

많이 답답할 때는 크게 심호흡을 해서
마음 속의 어두움을 토해내세요.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들을
즐겁고 아름다운 쪽으로 해석하려고 하세요.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며
온 우주가 우리의 인생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찬송하세요.

곧 가슴의 답답증은 사라집니다.
곧 근심은 사라집니다.
그렇게 제 정신이 들고 나면
아까 고민했던 문제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지요.

아니.사실..
그리스도인들이
살면 살고 죽으면 죽는 거지
고민할게 뭐가 있나요..
고민이란 다 세상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쟁이들이란
사는 것이 너무 행복해서 짜증나는 것이 바로 예수쟁이들이니까요..

당신의 가슴에
예수 사랑, 예수 감사,
예수 생명의 호흡으로 가득 채우세요.
오늘을 즐겁고 재미있게 사세요.

n우리의 삶과 죽음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사람입니다.
거기서 더 바랄 것이 있나요?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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