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은 화 낼 모든 권한을 갖고 계신다.

맥스............... 조회 수 986 추천 수 0 2003.03.17 11:44:20
.........
하나님은 화낼 모든 권한을 갖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분노를 깨닫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분노와 인간의 분노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두가지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분노에 쌓인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화를 내며 난폭한 행동을 일삼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남에게 무시당하고 소홀히 여김을 받거나 그리고 속임수에 빠질 때 화를 낸다. 이것이 인간의 분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이 언제나 그들을 파멸로 이끌기 때문에 분노를 발하신다. 어떤 아버지가 자기 아이가 자해하는 것을 그저 방관하고 있겠는가? 하나님은 정의에 입각하여 분노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우리의 죄악은 그의 거룩하심을 모욕하는 요소이다.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합 1:13).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을 파멸로 이끄는 죄악에 대하여 분노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한, 그는 자신의 피조물이 멸망에 이르고 자신의 거룩함이 인간의 발 아래 짓밟히는 것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고만 계실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을 미워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분노하실 수 있는가?” 하고 묻기보다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보잘것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길 수 있었을까?” 하고 질문해야 한다.

은혜를 만끽하는 비결 / 맥스 루카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믿음의 생활 2003-04-07 1743
523 크리스쳔의 정체성 니키 2003-04-07 2004
522 온유함은 효과가 있는가? 유셉 2003-04-07 1406
521 비판과 토론의 차이 [1] 유재덕 2003-04-07 988
520 보이지 않아도 계시는 분 김영석 2003-04-03 1300
519 누룩이라는 이름의 위선 신앙 김영석 2003-04-03 2094
518 무엇이 먼저입니까? 토니 2003-04-03 1427
517 그 무덤 덕분에 앤드류 2003-04-03 1018
516 바른 종류의 믿음 무디 2003-04-03 1707
515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핸리 2003-04-03 1892
514 풍파를 만날때 김기현 2003-04-03 1553
513 어머니의 사랑 한승지 2003-04-03 1417
512 해결의 열쇠는 묵상 노만 2003-04-03 1107
511 마음으로 믿는 믿음 휘트니 2003-04-03 2204
510 믿고 조용히 기다려라 포스터 2003-04-03 1414
509 은혜를 먼저 구하라 로이드 2003-04-03 1807
508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 루이스 2003-04-03 1377
507 교인병 [1] 박상훈 2003-04-03 1853
506 영원히 갈하지 않는 생수 강희주 2003-04-03 1884
505 속박인가 자유인가 한나 2003-04-03 1440
504 다시 거듭나게 하소서 최효섭 2003-04-03 1765
503 깨끗한 마음 빌리그레함 2003-04-03 1348
502 완전한 자기헌신을 위한기도 프랑소와 2003-04-03 1740
501 대가를 아는 결정 오스왈드 2003-04-03 1226
500 혈통을 자랑하지 말라 맥스 루카도 2003-04-03 1922
499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1] 무명 2003-03-30 1244
498 날개를 활용하라 [1] 스미스 2003-03-30 1043
497 중보기도에 의한 변화 홍성건 2003-03-30 3136
496 그리스도의 종 된 소명 이중표 2003-03-30 2141
495 거짓 사랑을 알아내는 법 맥더못 2003-03-30 1840
494 서로 사랑해야 하는 대상 반디 2003-03-30 1610
493 거룩의 이유 헌터 2003-03-30 1667
492 오늘은 기쁜날 허태수 2003-03-30 2172
491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 고도원 2003-03-29 1106
490 에베소서의 신앙(엡2:4-7) [1] 김진홍 목사 2003-03-29 205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