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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음침함 골짜기에서

이동원............... 조회 수 1979 추천 수 0 2003.04.07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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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미국의 어린 소년 하나가 암을 앓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선고받은 그 날부터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23편의 내용을 어린 아들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 구절을 영어로 읽으면 꼭 다섯글자입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의 손을 잡아주고, 손가락 하나하나를 꼽으면서 이 말씀을 가슴에 심었습니다. 특별히 네번째 손가락을 꼽을 때는 아들의 손에 힘을 주어 쥐면서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고 너의 목자가 되신다면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 없어.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너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거야. 우리가 그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너의 목자로 신뢰하고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두 시간후, 이 어린 소년은 눈을 감핬습니다. 차디차게 식어가는 다들의 모습을 본 순간 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은 죽어가면서 자기의 오른 손으로 왼손의 네번째 손가락을 꼭 쥐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어린 소년은 하니님을 의지하고 그 영원한 집을 향해 출발한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이씅ㄹ 지라도 받을 수 있는 주늬 도움이 있습니다. 그의 지팡이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실 것입니다.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새벽 사슴의 노래 /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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