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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죽었답니다.

무명...............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2003.05.24 11:15:12
.........
나 대신 죽었답니다

한 잘 생긴 젊은 미국인 청년이 오사카에서 나카사키로 향하는 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일본 선교사의 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랫동안 훈련을 받고 이제 꿈에 부풀어 임지로 부임하는 중이었습니다. 자기가 만나서 구원할 영혼들을 향해서 사랑을 느끼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잠자기 위해서 숙소로 내려갔습니다.
그 밤은 비가 몹시 쏟아졌습니다.

잠자리에 든 청년은 무엇인가 좋지 않다고 느끼며 귀를 세웠는데, 배가 기울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구명대를 메고 갑판으로 올라갔습니다. 곧이어 배는 침몰하고 푹풍 속에 몸이 잠겼습니다. 그는 바로 앞에서 허우적거리는 여자를 보니 웬 할머니였습니다.
구명대는 일등 선실에 탄 사람들만 배당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구명대를 벗어서 할머니에게 입혔습니다.

그리고는 임지에서 최초요 마지막인 설교를 했습니다.
"할머니, 나중에 구출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이 말을 전하세요.  
내가 할머니 대신으로 죽고 내 생명을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처럼 하나님은 사람이 되어 오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서 죽었고 자기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말을 마친 뒤에 청년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후에 할머니는 구출되었는데, 할머니는 방방곡곡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이야기을 했습니다.
"나는 예수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 대신 죽은 그 청년 이야기가 그분이 내 죄를 위해서 그 청년처럼 죽었다고 합니다." 그 말을 할 때마다 할머니는 울었습니다. 그후에 그녀는 전도인이 되었습니다. 청년만 생각하면 그 뜨거운 사랑이 압도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댓글 '2'

홍순명

2003.05.24 15:44:08

아멘!!

멋있는

2008.04.03 2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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