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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건 너야

캐롤 메이홀...............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2003.07.25 16: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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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건 너야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두 살 된 딸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서 그는 딸에게 어머니 역할까지 해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일 때문에 딸에게 시간을 충분히 내지 못했고, 그게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크리스마스 휴가 때는 오직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리라!' 그러나 휴가 첫날부터 딸아이는 자기 방문을 잠그고 식사시간 외에는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랬고, 또 다음날도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계획한 것들을 실천해 보지 못하고 외롭게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아침, 딸이 두 손으로 뭔가를 내밀었습니다. 뜨개질로 짠 한 켤레의 양말. 딸아이는 눈을 반짝이면서 아빠의 품에 기대며 말했습니다. "아빠,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이걸 다 짜야 한다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라요. 제가 방문을 잠갔던 건 아빠 놀라게 해 드리려고요. 이젠 다 짰어요. 아빠 양말이에요. 좋으세요?" "암, 좋고말고. 얘야, 정말 예쁘게 짰구나, 고맙다." 아빠는 딸을 덥석 껴안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은 이러했습니다. '얘야, 양말은 시장에 가서 사면 되잖니? 난 양말 같은 거 원하지 않아.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단 말이야! 난 너와 함께 지내는 것이 훨씬 좋았단 말이다.'

- 「잠잠하라 고요하라」, 캐롤 메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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