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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마리의 비둘기

정원............... 조회 수 1177 추천 수 0 2003.12.27 18:18:25
.........

[글방240] 아홉마리의 비둘기

 

비둘기 - 박종복-  

소영이 누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
어떻게 비둘기를 보고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심히 두려움이 든다...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다..
아멘..
주님이 그리 말씀하셨으니 옳겠지요..
아멘..

그러나 지금까지 어둠에 헤매던 나에게는..
두려움의 상징이었다..

이것은 곧 내가 어둠에 있었다는 모습이다
흑흑흑..

오~~~

이제는 해방되리.
할렐루야..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은 시작되었다.
나는 승리를 선포하리라.
할렐루야~~
--------------------------------------------------------
내면의 치유를 위하여 (대화)  

종복형제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한마디 할께..

비둘기. 새를 두려워하는 것은 네가 아니라
네 영혼 속에 있는 작은 어린아이다.
그 아이가 아마 자신을 충분히 방어할 수 없을 때 충격을 받았겠지..
그래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숨어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악한 영이 아니고 어린 아이다.. 그래서 달래주고 힘을 주어야 한다.

아직 형제가 그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그런데 전에 다른 청년들이 이 문제.. 형제가 새를 두려워하는 것을 놀리는 것을 보고
조금 사려가 부족하구나 싶어서 유감스럽게 느끼곤 했다.

그런데 형제가 공개적으로 두려움을 고백하는 것을 보니 이제 곧 자유함이 오리라 생각된다.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억지로 두려움과 싸우고 이기려고 하지 말아라.
그런 방식으로는 별로 효과가 없다.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해야한다.

마음을 잔잔하게 하면 내적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
컴퓨터로 말하면 탐색기에 들어가서 파일을 삭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속의 어린 아이를 그려 보아라.
그리고 그 아이를 두 손으로 붙잡아 주어라.
그 아이가 두려워하는 모습을 느껴라.
그리고 우는 아이를 느껴라.
그리고 그 아이를 안아주고 축복하며 새는 아주 작은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어라.
장난감과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어라.

절대로 억압해서는 안된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편안해지면 아주 작은 장난감 새를 그 손에 만져주어도 좋다.
아이는 펄쩍 뛰겠지만 조금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아이가 아주 싫어한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지 억지로 해서는 안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면 적절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상태에 들어갈수록 이러한 일이 쉽다.
아마 충분히 즐거움을 얻었으면 그 아이는 사라져서 영혼에 남지 않게 된다.

형제 혼자서 쉽지 않다면 주님을 그 자리에 초청하고
주님께서 그 아이를 안아주시도록 해도 좋다.
그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을 형제가 느끼게 되면 해결된 것이다.

나와 내 안의 두려워하는 아이.. 이 두 존재를 분명하게 분리할 수 있다면 문제는 쉽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것이 나라고 생각하면 해방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안에 있을 뿐 내가 아닌 다른 연약한 사람을 상담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유치원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인생문제를 상담하자고 온 것과 비슷하다.
웃음이 나오지만 참고 진지하게 대답해주면 유치원생은 만족하고 즐겁게 간다.
내면의 치유는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다.
아주 쉽다.

사실 두려움 뿐만 아니라 미움, 서운함, 삐치는 것.. 등 많은 부분들이 우리 영혼 속의 어린 아이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면 많은 해방이 오리라고 생각한다.
잘 시도해보거라.
주님의 인도하심과 충만한 은총이 형제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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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리를 해야하나요? - 김소영-  

어제.. 글을 하나 쓰고 있는데 (귀신 이야기가 쬐꼼 나오는)...
중반 이후부터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더니..
이것들이 바로 내 등 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서 점점 더 두려워져서 나중에는 거의 숨도 못 쉴 정도로 쫄았거든요...

그래서 주님의 보호하심..
그리고 빛으로 나를 두르고 계심..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붙드심...
등을 계속 입으로 고백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깊게 호흡하고..
그랬더니 좀 나아졌었어요....

에공... 근데 결정적인건 그렇게 두려워하는 게 내가 아니다..라고 분리를 시켰어야 하는 거였군요... 헤헤...

근데 그건 내적치유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대적해야 되는 거였었나....?
음.. 근데 예전에 어디선가 안 좋은 꿈을 꾸고 무서워하는 자매에게
두려운 마음이 들 때는 부르짖는 것 보다는 주님으로 채워야 한다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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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와 전투의 적용 (대화)  

소영아..
그건 내면의 치유보다는 영적 전쟁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내면의 치유는 문자 그대로 내면의 치유이다.
내 속 안에 있는 부자유함에 대한 치유이다.
이거 자세하게 쓰려면 책 한 권이 필요한데.. 아무튼 그렇다.

자매가 이야기한 상황은 내 안에서의 문제라기 보다는 외부에서의 공격이다.
외부의 싸움과 내면의 문제는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권투를 하고 있는데
속에서 배가 좀 아프다고 해서 배를 문지르며 속을 달래고 있다면
아마 상대방의 펀치를 맞고 케이오가 되겠지..
그 때는 먼저 바깥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가 끝난 후에
배아픈 약을 먹든지.. 해야할 것이다.

자매가 이야기한 상황은 구체적인 악한 영들의 공격인데 자매가 잘 대응했다고 본다.
그 때 분리를 하고 있었다면 별로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이다.

악한 영들이 공격하는 것을 느낄 때 전투의 방법은 때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단순히 정신을 차리고 악한 영들을 대적하며
그들에게 분노를 표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그러나 어떤 때는 그것보다 단순히 부드럽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를 구하며
그 날개 아래 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한 적용은 당시의 느낌과 감동을 따라 해 나가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우리는 다양한 영적 처방과 무기를 가지게 된다.

여러 무기를 알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또한 그 무기들을 적당한 시점에서 적당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그것은 더 유용하다.
그러한 분별은 결국 실제의 상황에서 꾸준하게 시도하고 경험하면서 발전하게 된다.

여러 가지로 잘 적용을 하는 것을 보니 좋구나.
계속 발전해가기를 바란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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