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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적용 -박종복-

정원...............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3.12.27 18:27:29
.........

[글방242] 치유의 적용 -박종복-

 

어제 비둘기라는 글을 쓰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에 들어갔다.

얼마전에 윤영미 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다들 웃으시는데
나는 왜케 그 아이의 모습이 슬퍼 보이고
안타까워 보이는지..

여튼 자리에 누워서 아이를 생각했다.. 작은 아이..
허거걱..
그런데 너무나 아이가 많다.
언덕위에 내가 있고 이것은 밝았다.
그런데 그 밑에 아이들이 조금 어두웠는데 무지 많았다.
아우성을 치는 것 같다.
나를 좀 도와 달라구..
나도 좀 도와 달라구..
음 나 바쁜데...

그래서 내적치유를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 참. 웃기는 짬뽕같은 일이 많은거 같은데..
다 잊고 감정을 억눌러 와서 그런지 잘 생각이 안난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러한 상황에 가면 잘 떠오르는데..
본능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피할려고만 한다.

여튼 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명만 도와주는 그러한 상상을 했다.
주위의 닭이 많이 느껴졌다.
정말 나는 싫다...무섭다...
다른 사람들은 웃고 즐기겠지만...■■■

여튼 그러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닭도 쓰다듬어 주고 하면서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다.
여러 조각의 꿈이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김모집사님이 나에게 새를 선물로 주셨다.
그리고 선명한 메세지가 보였다.
그리스도인의 생각다스리기의 나를 쥐라고 생각하는 청년....

아침에 눈을 뜨자 또 메세지가 보인다.
고무 호수와 싸우는 사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목사님의 글도 묵상했다.
나와 분리시켜라..
나는 그러한 존재가 아니다...
생각과 마음의 감옥에서 해방되자...
제대로 보는 통찰력을 가지자...

학교에 갔다.
도서관에 내 사물함의 열쇠가 사라졌다.
조금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평안하고.
아 내 마음의 감옥의 문이 열리는 구나...
좋은 거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많은 어린아이들이 아우성 치는 것 같다.
서로 도와달라고.
그래서 그러한 상황들을 불러 일으키고..
나에게 호소하는 것 같다...
그들의 슬픔과 아픔을 토로하는 것 같다..
날 잡아서 다 위로해 줘야 겠다.

영혼의 잠언의 글도 읽었다.
당근 아이에게 주는 기쁨과 평화는 세계 평화가 아니라
우주 평화의 막대한 공헌을 한다는 감동과
기쁨이 막 올라온다.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주고.
아껴주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주님 감사합니다.
--------------------------------------------------------
내면의 아이들을 돌보아주기.. (대화)  

하하하.. 아이들이 많이 등장했구나..
마음 속의 심상 속에서 아이가 등장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그런데 아이가 여럿이라면 그것은 문제가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모든 아이들이 다 새의 문제와 관련된 아이들은 아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그것은 나의 내면 속의 아이들이지 귀신, 악한 영이 아니라는 것이다.
악한 영들은 바로 그 아이들을 공격한다.

나도 예전에는 잘 몰라서 사역을 하다가 이런 아이들이 나타나면 대적하고 쫓아내려고 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귀신을 쫓다보니 귀신들이 이 아이들을 죽이겠다고 위협을 하기에 이 아이들은 악한 영들과 같은 편이 아니고 그들의 공격 목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젠가 아주 어린 아이와 같은 자매를 축귀 사역과 내면 치유 사역을 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수십 명의 아이들이 이 자매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래서 어린 아이와 같이 보이는 이들은 내면의 아이들이 해결되지 않은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만약 히틀러 같은 이들도 내면의 아이가 치유되었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으리라고..

더 자세히 쓰면 카페에서 내면 치유 붐이 일어날지 모르니 대강 넘어가자.
언젠가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다룰 때가 오리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하나 하나씩 다루고 해결해야 한다.
바빠도 이 아이들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따라다니며 방해할 테니까..

예를 들면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데 이 아이들이 괜히 훼방을 놓아서 깨질 수도 있다.
대체로 자존심 싸움.. 그런 문제로 싸우곤 하는데 그것은 다 속의 어린아이가 장난치는 것이다.
그것은 귀신은 아니고 그냥 철부지들이 삐지는 것이다.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그러니까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해결해야 한다.

젊은 자매들은 연인들이 자기를 챙겨주지 않는다고 상처받고 삐지고하는데.. 대체로 속의 아이가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
아빠와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은 경우에 그런 아이들이 살게 된다.
이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정말 바쁘고 여유가 없을 때는 미안하다고. 조금만 너 혼자 놀라고 장난감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은 순진하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리고 좋아한다. 그리고 나중에 여유있을 때 돌보아 주면 된다.

많은 아이들이 다 특징이 있다.
그들이 심령에 남아있는 것은 다 문제가 있어서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문제들은 각자 다 다르다.
어떤 아이는 질투, 어떤 아이는 두려움의 문제, 또 두려움의 종류도 다양하다.
어떤 아이는 자기를 이뻐하지 않는다고., 토라지고.. 어떤 아이는 고집부리고..
한 놈씩 상대하다보면 점차로 선명해진다.

그들의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다 알 수는 없어도 그들을 돌본다는 자체로 심령이 많이 회복되고 좋아진다.
재미있는 것은 문제가 해결된 아이들은 더 이상 심령 속에서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소원이 해결되면 사라진다. 그래서 점점 아이들이 안 보이게 된다.

아무튼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몇 가지의 간단한 설명으로 충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일단 원리는 간단하니까 직접 적용을 하다보면 많은 변화와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잘 적용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부디 무한한 풍성함과 자유의 세계에 더 깊이 나아가기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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