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유재덕............... 조회 수 1773 추천 수 0 2003.08.03 17:47:00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 기본 원칙

- 처방에 앞서 진단부터 한다.

▷ 주요 패러다임

- 나는 보통 철저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경청해야 한다.
-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자세히 파악한 다음 상대에게 이야기한다면 그를 더 잘 이해시킬 수 있다.

▷ 주요 실행과정

- 공감할 수 있는 경청 기술을 활용하라.

▷ 처방하기 전에 진단하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방하기 전, 증상 진단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해'하려는 의도로 듣지 않고 '반박'하려는 자세로 듣는다. 만일 먼저 이해하기 위해 듣는다면 처방을 내리기 전에, 철저히 진단해 보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 듣기의 수준

- 공감적인 경청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실제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려 하거나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 자서전적 응답

- 사람들이 상호간의 대화에서 흔히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들 중 하나는 자서전적으로 응답하는 경향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경험이나 동기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들의 메시지를 충고, 탐색, 해석, 판단한다.
- 우리는 자기 자신의 패러다임을 통해서 사물을 보거나 전달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삶에 자신의 자서전을 들려주는 잘못은 그만두어야 한다.

▷ 5가지 공감적 경청의 방법들

1. 내용을 반복한다. 감정을 담지 말고 말로만 반복하라.
2. 내용을 재정리한다. 상대방이 말한 바를 자신의 말로 요약한다.
3. 감정을 파악한다. 주의 깊게 보고 자신의 말로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기 시작한다. 감정을 나타내는 말의 이면에 있는 몸짓이나 어조를 파악하라.
4. 내용을 재정리하고 감정을 파악하라. 자신의 말로 상대방의 감정을 표현하라.
5. 공감적 경청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때를 구별한다.

770------------------------------------------------
차라리 다른 분을 찾지

어떤 사람이 잘못해서 높은 절벽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는 겨우겨우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잡고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 나무뿌리를 잡기는 했지만 그리 오래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다급해진 사내는 절벽 위쪽을 향해서 목청껏 소리를 질렀습니다. "거기 아무도 없나요,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그러자 위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 여기 있다. 나는 너의 주님이다. 네가 나를 믿느냐?"
사내는 서둘러 대답했습니다. "예, 주님. 제가 믿습니다. 믿어요. 그런데 이젠 더 이상 매달려 있을 힘이 없어요. 빨리 도와주세요 ."
"그래, 좋다. 네가 나를 믿는다면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줄 것이다. 지금 쥐고 있는 그 나무뿌리를 놓거라"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사내가 다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위에 다른 분 안 계시나요?"

- 「소중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131가지 이야기」, 유재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764 옥중 편지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07-21 1776
23763 주맘과 내맘 주광 목사 2011-01-29 1776
23762 첫 사랑을 회복하기 김열방 목사 2009-12-13 1776
23761 기뻐하라 이주연 목사 2009-05-05 1776
23760 이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신미식 2009-04-20 1776
23759 정면 돌파 file 정삼지 2008-01-23 1776
23758 성도는 제자를 남긴다 권준 2008-01-14 1776
23757 악마의 3대 도끼’란 독일의 민화 이야기다. file 임한창 2005-04-20 1776
23756 지식에 대한 오해 file [1] 로자베스 캔터 2002-12-07 1776
23755 로스 루나스 바위 김계환 2012-09-27 1775
23754 장수의 과학 김장환 목사 2012-09-18 1775
23753 이상한 금전출납부 김장환 목사 2010-01-12 1775
23752 격려의 힘 file 손인웅 2008-09-15 1775
23751 시련의 선물 무명 2005-06-19 1775
23750 황야의 무법자 최만 2014-01-25 1774
23749 류현진과 해밀턴 file 오범열 목사(안양 성산교회) 2013-07-13 1774
23748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예수진실 2013-01-29 1774
2374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김장환 목사 2010-11-19 1774
23746 기도하시는 예수 이주연 목사 2010-01-15 1774
23745 비판과 격려의 차이 김장환 목사 2009-11-10 1774
23744 천당은 시작인데 이주연 2009-09-26 1774
23743 맛있는 교회 이성희 2009-02-16 1774
23742 신기록 이진우 2009-01-01 1774
23741 [고도원의 아침편지] 웃음의 비밀 고도원 2007-02-22 1774
23740 거름이 있어 나무는 멸종되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6-02-07 1774
23739 받고 나누는 습관 가지기 찰스 2005-12-08 1774
23738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한태완 목사 2017-05-16 1773
23737 헬렌 켈러는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공수길 목사 2013-03-29 1773
23736 나눔의 기술 김장환 목사 2012-11-08 1773
23735 산화 철의 증거 김계환 2012-04-23 1773
23734 다른 사람을 향한 당신의 태도는? 김계환 2011-10-22 1773
23733 수통으로 나눈 사랑 김장환 목사 2010-10-23 1773
23732 나도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될 수 있다! 이정수 목사 2009-12-19 1773
23731 긍정적인 사고방식 file 강안삼 장로 2009-11-12 1773
23730 모델 예수보다 구주 예수가 먼저라네 이동원 목사 2009-10-19 17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