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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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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믿는 사람이 모델이 된 경우는 못보았다. 즉 성공한 사람이 없더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의 신앙 형태를 가지고 누군가 이끌어줄 수 있는 교회나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동감이 어느정도 간다고 생각이 드는것이 바로 지난날의 나의 경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어찌된 사고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퇴원하여 다시 발병이 되어 시골에 있는 공기좋은 고향병원으로 입원을 한경우가 있었는데 형님은 저를 위하여 강제적으로 찬송가를 틀어놓고 손을 잡고 기도하고 종아리에 매를 때려가며 걷기를 싫어하는 저를 참으로 지금도 섭섭할정도(?)로 저를 다독거렸던 생각을 하여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교회의 찬송가가 싫었는지 왜 그렇게 기도받는것이 싫었는지 정말이지 wnrrh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강제적인 내용때문에 저는 정상적으로 퇴원하였고 온전할 수 있는 그 길로 인도당하여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눈물의 추억이 되어버린 소중한 은혜중의 은혜라는 사실을 오늘 새벽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결국 성경의 말이 내가 스스로 하나님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모든 내용이 그의 인도였다는 사실을 인식하니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주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은 그러한 우리에게 이야기 하여 주시는 내용인것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엡6:24절) 말씀으로 주께서 눅3:15~22절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에 키를 들고 주권을 행하여 알곡은 모으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합니다. 그러하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세레를 받을때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네가 너를 기뻐하노라 합니다. 저도 그 말씀을 가지고 올 한해의 내용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는 그 믿음으로 그렇게 존재의 내용을 살피면서 무시로 연약한 형제들을 위한 기도로 직장 신우회의 앞날을 바라보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어찌된 사고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퇴원하여 다시 발병이 되어 시골에 있는 공기좋은 고향병원으로 입원을 한경우가 있었는데 형님은 저를 위하여 강제적으로 찬송가를 틀어놓고 손을 잡고 기도하고 종아리에 매를 때려가며 걷기를 싫어하는 저를 참으로 지금도 섭섭할정도(?)로 저를 다독거렸던 생각을 하여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교회의 찬송가가 싫었는지 왜 그렇게 기도받는것이 싫었는지 정말이지 wnrrh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강제적인 내용때문에 저는 정상적으로 퇴원하였고 온전할 수 있는 그 길로 인도당하여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눈물의 추억이 되어버린 소중한 은혜중의 은혜라는 사실을 오늘 새벽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결국 성경의 말이 내가 스스로 하나님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모든 내용이 그의 인도였다는 사실을 인식하니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주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은 그러한 우리에게 이야기 하여 주시는 내용인것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엡6:24절) 말씀으로 주께서 눅3:15~22절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에 키를 들고 주권을 행하여 알곡은 모으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합니다. 그러하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세레를 받을때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네가 너를 기뻐하노라 합니다. 저도 그 말씀을 가지고 올 한해의 내용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는 그 믿음으로 그렇게 존재의 내용을 살피면서 무시로 연약한 형제들을 위한 기도로 직장 신우회의 앞날을 바라보도록 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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