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주님은 좋으신 분이다.
그리고 결코 우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 분이 아니다.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커서 시집을 가게 되며 결혼식에서 아빠의 손을 잡고 결혼식 장에 들어간다고 배
운다.
그런데 아이는 그 날부터 걱정이 태산같다.
만약 내가 아빠의 손을 놓친다면? 그럼 어떡하지? 그 생각으로 아주 괴로와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지?
그게 지금 자매가 하는 고민과 비슷하다.
아직 있지도 않은 고민, 주님이 하시지도 시키지도 않는 고뇌를 미리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자세가 희한한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나중에 어떤 고난을 허락하신 다면 분명 그것을 넉넉히 이길 은혜를 예비
하신 후에 하신다.
그러므로 미리 당겨서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은 사단밖에 없으니까..
흔히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요구하셨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니가 아브라함이냐? 라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리웠다.
그는 친히 주의 영광을 보았다.
그는 아주 하나님과 가까이 지낸 분이었다.
그러한 이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보이신다.
네가 내 마음을 아느냐? 가장 귀한 것을 나는 인류를 위해 주어야 한다.. 아들을..
하나님은 위로받고 마음을 나누기 원하셨다.
그러나 그거 아무한테나 하는 게 아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죽었다.
그러나 아무나 돌에 맞지 않는다.
그는 온전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주님께서는 스데반을 사울을 위한 아름다운 중보의 통로로 사용하시고자 그의 목숨을 희생
물로 삼으시고자 했다.
그러나 그런 희생의 사람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는 죽으면서 그렇게 기쁨이 가득했던 것이다.
우리는 그 기쁨과 영광의 세계를 잘 모르면서도 주와 함께 죽겠다고 한다.
그것은 바른 방향이 아니다.
주님은 감당할 은혜와 영광의 기름을 먼저 부으신다.
그리고 그 은총을 맛본 이들은 죽음도 고난도 너무나 귀하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선다싱은 십자가는 천국이다 라고 했던 것이다.
나의 삶에 힘든 부분들이 있었다.
고비 고비 어렵게 느껴졌던 세월이 있었다.
그러나 종합해서 말하자면
그 어려움들은 주님이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에 비하면 만분의 일이 안된다고 느낀다.
그래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기에 주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 백개 천개라 해도 기쁘게
드릴 것 같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미리 고난을 묵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주님께 있으며 그 방향이 무엇이든 그것은 행복과 영광이다.
제일 좋은 것 포기하고.. 그거 생각하는 시간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낫다.
아.. 어제는 몸이 좀 나아져서 몇 사람을 전화로 기도해 주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깨
질 지경이다..
그들.. 참 여기 저기서 훈련들도 많이 받는데 왜 다들 영의 상태가 그 모양들인지.. 갑갑하
다..
하루종일 주님만 생각하고 바라보면 영을 지키는 것이 간단한데.. 참 잘 지키지 못한다.
아무튼 집회 전까지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겠다..
그리고.. 내가 목숨을 걸고 수련회 준비한다는 것..
별로 이상한데..
나는 그냥 노는데.. 기도는 언제나 항상 하는 것이고..
다만 귀신들이 방해놓고 귀찮게 하니까 요즘 고생을 조금 한 것인데..
같이 모여서 놀고 기도하고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뭐 그리 은혜가 올까 싶다..
그리고.. 나는 부흥의 주역이 되고 싶지 않다..
주목받기도 싫고.. 요즘도 사람들이 워낙 도사취급하니까 속상하다..
나는 날라리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믿으니까 미치겠다..
아직.. 책을 쓰고 싶은 것이 많다..
<지금 여기에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책..
<우리는 환경의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고 의식의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라는 책..
<그리스도인의 자유로운 의식과 삶>
<부흥의 원리..> 등등 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한 권을 쓰면 쓰고 싶은 것이 10권이 생기고 또 한권 쓰면 또 10권..
조용해져야 마음놓고 책을 쓸 수 있는데 여기 저기 기도해달라고 상담해달라고
워낙 요청들을 하니 난감하다..
하여튼 누가 뭐래도 나는 놀거야..
아고.. 아직도 머리아프당..
좀 쉬어야겠당..
재밌게 살아라..
참 글구..
심장에만 집중하면 에너지가 머리쪽으로 안 가니까 치매가 빨리 온다.. 자매 할머니 소리 안
들으려면 조심하거라..
눈에서 뇌에서 강력함이 나온다.
심장에서 아름다움과 성결, 거룩이 나온다.
나는 지금 강퍅해져서 아름다움이 필요한 상태인지..
아니면 무기력해져서 힘이 필요한 상태인지..
스스로 잘 분별하면서 잘 조절하며 살아라..
안녕..
메롱이다..
그리고 결코 우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 분이 아니다.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커서 시집을 가게 되며 결혼식에서 아빠의 손을 잡고 결혼식 장에 들어간다고 배
운다.
그런데 아이는 그 날부터 걱정이 태산같다.
만약 내가 아빠의 손을 놓친다면? 그럼 어떡하지? 그 생각으로 아주 괴로와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지?
그게 지금 자매가 하는 고민과 비슷하다.
아직 있지도 않은 고민, 주님이 하시지도 시키지도 않는 고뇌를 미리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자세가 희한한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나중에 어떤 고난을 허락하신 다면 분명 그것을 넉넉히 이길 은혜를 예비
하신 후에 하신다.
그러므로 미리 당겨서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은 사단밖에 없으니까..
흔히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요구하셨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니가 아브라함이냐? 라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리웠다.
그는 친히 주의 영광을 보았다.
그는 아주 하나님과 가까이 지낸 분이었다.
그러한 이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보이신다.
네가 내 마음을 아느냐? 가장 귀한 것을 나는 인류를 위해 주어야 한다.. 아들을..
하나님은 위로받고 마음을 나누기 원하셨다.
그러나 그거 아무한테나 하는 게 아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죽었다.
그러나 아무나 돌에 맞지 않는다.
그는 온전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주님께서는 스데반을 사울을 위한 아름다운 중보의 통로로 사용하시고자 그의 목숨을 희생
물로 삼으시고자 했다.
그러나 그런 희생의 사람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는 죽으면서 그렇게 기쁨이 가득했던 것이다.
우리는 그 기쁨과 영광의 세계를 잘 모르면서도 주와 함께 죽겠다고 한다.
그것은 바른 방향이 아니다.
주님은 감당할 은혜와 영광의 기름을 먼저 부으신다.
그리고 그 은총을 맛본 이들은 죽음도 고난도 너무나 귀하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선다싱은 십자가는 천국이다 라고 했던 것이다.
나의 삶에 힘든 부분들이 있었다.
고비 고비 어렵게 느껴졌던 세월이 있었다.
그러나 종합해서 말하자면
그 어려움들은 주님이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에 비하면 만분의 일이 안된다고 느낀다.
그래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기에 주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 백개 천개라 해도 기쁘게
드릴 것 같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미리 고난을 묵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주님께 있으며 그 방향이 무엇이든 그것은 행복과 영광이다.
제일 좋은 것 포기하고.. 그거 생각하는 시간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낫다.
아.. 어제는 몸이 좀 나아져서 몇 사람을 전화로 기도해 주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깨
질 지경이다..
그들.. 참 여기 저기서 훈련들도 많이 받는데 왜 다들 영의 상태가 그 모양들인지.. 갑갑하
다..
하루종일 주님만 생각하고 바라보면 영을 지키는 것이 간단한데.. 참 잘 지키지 못한다.
아무튼 집회 전까지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겠다..
그리고.. 내가 목숨을 걸고 수련회 준비한다는 것..
별로 이상한데..
나는 그냥 노는데.. 기도는 언제나 항상 하는 것이고..
다만 귀신들이 방해놓고 귀찮게 하니까 요즘 고생을 조금 한 것인데..
같이 모여서 놀고 기도하고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뭐 그리 은혜가 올까 싶다..
그리고.. 나는 부흥의 주역이 되고 싶지 않다..
주목받기도 싫고.. 요즘도 사람들이 워낙 도사취급하니까 속상하다..
나는 날라리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믿으니까 미치겠다..
아직.. 책을 쓰고 싶은 것이 많다..
<지금 여기에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책..
<우리는 환경의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고 의식의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라는 책..
<그리스도인의 자유로운 의식과 삶>
<부흥의 원리..> 등등 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한 권을 쓰면 쓰고 싶은 것이 10권이 생기고 또 한권 쓰면 또 10권..
조용해져야 마음놓고 책을 쓸 수 있는데 여기 저기 기도해달라고 상담해달라고
워낙 요청들을 하니 난감하다..
하여튼 누가 뭐래도 나는 놀거야..
아고.. 아직도 머리아프당..
좀 쉬어야겠당..
재밌게 살아라..
참 글구..
심장에만 집중하면 에너지가 머리쪽으로 안 가니까 치매가 빨리 온다.. 자매 할머니 소리 안
들으려면 조심하거라..
눈에서 뇌에서 강력함이 나온다.
심장에서 아름다움과 성결, 거룩이 나온다.
나는 지금 강퍅해져서 아름다움이 필요한 상태인지..
아니면 무기력해져서 힘이 필요한 상태인지..
스스로 잘 분별하면서 잘 조절하며 살아라..
안녕..
메롱이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