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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센스435] 사역은 주님의 감동만큼 해야 한다

정원............... 조회 수 1273 추천 수 0 2004.01.03 23:19:34
.........
잘 있니?
기도해주어서 고맙다.
어제 밤 많이 힘들었는데
자매가 기도해주어서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요 며칠 좀 아팠는데 어제는 좀 심하더구나..
시커먼 옷을 입은 박쥐같은 애들이 수백, 수천마리가 둘러싸고 공격을 해와서..
집회 때면 으례 있는 일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집회가 많으니 공격이 더 심한가 보다..

가끔 공격이 심할 때는 그들의 공격이나 표정이 너무 선명히 보이고
내일 아침에 내가 숨을 멈추고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별로 삶에 미련이 없기 때문에 나는 편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직 할일이 많다.
주를 위해서 아무 것도 그 사랑을 갚지를 못해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내게 주어진 약간의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다.
조금은 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써야 겠지..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사역의 범위..
내가 말하는 사역자란 목사를 의미하지 않는다.
누구든 주님의 마음을 받고 사람을 돕기 원한다면 사역자이다.
비록 목회자라고 해도 주님의 마음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에 매여있다면 그는 사역자라
고 할 수 없다.

사역은 오직 주님의 감동만큼 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사역자에게 모든 것을 원한다.
마치 주님의 역할을 하도록 요구한다.

성도들은 10개를 주었다고 감사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1개를 더 주지 않았다고 원망한다.
더 많이 기대하는 것 만큼 돌봐주지 않았다고 원한을 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하여 억울해할 필요는 없다.

원래 그것이 성도이며 성도들은 원래 이기적이고 그것이 당연하다.
사역자가 많이 돌보고 마음쓰고 사랑을 베푼 사람일수록 대적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
은 엄청나게 많다. 나도 그러한 일을 많이 겪었지.. 그런데 이에 대하여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바로 주님께 대하여 그렇게 했으니까..

사람들은 주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주님을 찾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사역자에게서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우리는 주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잠간만을 안내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야 한다.
이것이 성도의 모든 요구를 사역자가 채울 수도 없고 채워서도 안 되는 이유이다.
우리는 주님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되며 될 수도 없다.

성도들은 일정 이상의 것을 요구하며 그 요청을 돕지 않으면 비난을 퍼붓는다.
여태껏 공들인 것이 아까와서 사역자들은 계속 도우려 할 지 모른다.
그러나 욕을 먹더라도 그 때는 주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듣기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다만 주를 알고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일한다.
사람의 칭찬을 듣는 다면 이는 오히려 묶일 뿐이다.
다만 칭찬을 한 귀로 듣고 흘린다면 그것은 올무가 되지 않는다.

기억하거라..
우리가 사람을 향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향한다면
그것은 행복이다. 자유롭고 아름답다.
그러나 사람을 의식한다면 거기에는 묶임이 있다.

사실..나도 멀었다.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아직도 인간적인 마음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인간적인 애씀은 오히려 열매가 나쁠 뿐인데.. 나도 한참 배우면서 가는 것이
다..

아내는 일체 메일도 보지 말고 전화든지.. 바깥 일에는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참 고마운 아내다.
기도에 감사한다.
아직 내가 그리 밖으로 나갈 때가 아닌데 나가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것 같다..
주님을 알아가고 기도로 하루를 보내는 일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거라..
잘 있거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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