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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센스436] 사역이란 주님의 분량으로 채워져야 한다

정원...............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2004.01.03 23:20:18
.........
어제 많이 아팠는데
아침에 깨니까 많이 좋아졌어..
에너지가 모자란 사람이 일을 하면 무리가 된다.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지만..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니까 도망치는게 최고다..
무리하게 하면 귀신들에게 눌리게 되고
상대방에게 도움은 커녕 오히려 양쪽 다 나빠진다..

문제는 주님을 간절히 부르고 마시고 하는
그 충만함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으로 채워지면
사람들이 만나고 싶고 돕고 싶고
받데리 떨어지면 혼자 있거나 남의 도움을 받고 싶어진다..

다만.. 우아하게 도망가는 방법을 개발하여야 겠구나..
음.. 하긴 그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거의 욕하는 수준의 사람들도 있으니까..

하여튼 사역이란 신앙 경력에 있지 않고
주님과 많이 놀고 주님의 분량으로 채워져야 한다.
그러면 막 하고 싶어진다.
그전에는 사람의 힘으로 하게 되니 별로 안 좋다.
하여간 재미없을 때는 안 하는 것이 좋다.

상대가 도와달라고 했을 때 부담이 되고 섬찟한 것은
상대에게 붙어있는 귀신이 내게 들어오는 것인데
계속 붙들고 있어봤자 더 많이 눌리는 것 밖에 없다.

그럼 내가 상대방의 귀신으로 충만하면 상대는 회복되는가?
에구. 그럼 좋기나 하게?
별로 그렇지도 않다.
일시적으로는 자기 귀신을 나누어주니까 조금 편하겠지만
그게 습관이 되어 계속 귀신을 공급해주는 사람이 된단다..
그러니 상대에게도 안 좋지..

내가 상대를 제압할 때는
상대가 온 갖 귀신으로 충만해도
하나도 부담이 안되고 재밌고 신난다.
그 때는 귀신만 괴롭다.
서로 좋다.

그러니 계속 심장기도.. 주님 충만..
어떻게 하든지 예수를 먹고 마시고 충만케 되는 데에 힘써라..
안녕..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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