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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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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역사는 실제의 기독교와 개념의 기독교와의 전쟁이다..
실제의 기독교와 그를 따르는 이들은 항상 이단으로 몰리거나. 순교..
그것이 교회 역사다.. 실제의 기독교는 항상 세력이 약했고 개념의 기독교가 대다수이니까..
그러나 부분적으로 실제의 역사가 강해지면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이 생길 수도 있단다.. 가
끔 교회사에서 성령의 역사가 강건할 때 그런 일이 있었지..
개념의 기독교의 배후에는 악령들이 있단다. 그들은 껍데기 기독교를 지배하는 자들이지..
그러다가 실제가 나타나면 너무 무섭기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서 공격하고 방해한단다. 결
국 실제의 기독교를 모르면 사단의 도구가 된다. 무서운 일이지..
이 우주 안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들이 실제가 없는 사역자들이다. 그들은 주를 대적하는 위
치에 있게 된다..
내가 주의 영으로 사로잡히지 않은 이들의 사역, 선교, 신학교 입학.. 이런 것을 자꾸 방해하
는 것도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너무 비참하게 끝날 까봐 그런 것이지..
왜냐하면 실제의 주를 알지 못하는 이로서 사역을 하게되면 자연히 자기와 조직을 세우려고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주를 대적하게 되기 때문이지..
우리가 주님의 손에 쓰임받는 것이 중요한데 사역을 하다보면 주님보다 자기 교회나 단체나
입장을 세우려고 하게 되고 그래서 주의 역사를 대적하게 된단다... 참 무서운 일이지..
나도 내가 속한 모든 교회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고 사역자들에게 이상한 신앙으로 공격을
받았지.. 요주의 인물로 나와 친한 사람들은 목사들이 다 불러서 나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이
야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를 만난 것이 너무 기쁨이라고 하던 이들이 갑자기 눈을 마주치는 것도 피하곤 했
어..
하지만 주의 실제와 은혜는 너무도 아름다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목숨도 귀하
지 않지..
앞으로 사랑의 영성 못지 않게 권능의 영성에 대하여 좀더 강조하고 나누어야 할 것 같다...
깊이는 못가더라도 도무지 마귀의 방해가 너무 많아서 귀찮고 피곤하다.
앞으로 초토화 공격을 많이 해야겠다..
어떤 이가 나에게 너무 심하게 했던 적이 있었어..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셨어.. 저를 용서한다고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는다..
그래서 놀라서 용서한다고 했지..
얼마 후에 그가 사경에 헤메게 되었고 나에게 기도를 받기를 원했는데 나는 주님이 허락하
시지 않아서 갈 수 없었어.. 하지만 주께 들은 말씀이 있으니 죽지 않고 살 거라고 괜찮다고
전달만 해 주었지.. 그런 것을 보면서 영의 세계가 참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
주님의 실제적인 영광의 흐름과 역사가 이 땅에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눈
이 열려서 악령들의 궤계를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지..
음.. 그냥 안부 한마디 하려다가 길어졌네? 음.. 항상 그렇지 뭐..
오늘도 좋은 하루 되거라..
실제의 기독교와 그를 따르는 이들은 항상 이단으로 몰리거나. 순교..
그것이 교회 역사다.. 실제의 기독교는 항상 세력이 약했고 개념의 기독교가 대다수이니까..
그러나 부분적으로 실제의 역사가 강해지면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이 생길 수도 있단다.. 가
끔 교회사에서 성령의 역사가 강건할 때 그런 일이 있었지..
개념의 기독교의 배후에는 악령들이 있단다. 그들은 껍데기 기독교를 지배하는 자들이지..
그러다가 실제가 나타나면 너무 무섭기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서 공격하고 방해한단다. 결
국 실제의 기독교를 모르면 사단의 도구가 된다. 무서운 일이지..
이 우주 안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들이 실제가 없는 사역자들이다. 그들은 주를 대적하는 위
치에 있게 된다..
내가 주의 영으로 사로잡히지 않은 이들의 사역, 선교, 신학교 입학.. 이런 것을 자꾸 방해하
는 것도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너무 비참하게 끝날 까봐 그런 것이지..
왜냐하면 실제의 주를 알지 못하는 이로서 사역을 하게되면 자연히 자기와 조직을 세우려고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주를 대적하게 되기 때문이지..
우리가 주님의 손에 쓰임받는 것이 중요한데 사역을 하다보면 주님보다 자기 교회나 단체나
입장을 세우려고 하게 되고 그래서 주의 역사를 대적하게 된단다... 참 무서운 일이지..
나도 내가 속한 모든 교회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고 사역자들에게 이상한 신앙으로 공격을
받았지.. 요주의 인물로 나와 친한 사람들은 목사들이 다 불러서 나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이
야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를 만난 것이 너무 기쁨이라고 하던 이들이 갑자기 눈을 마주치는 것도 피하곤 했
어..
하지만 주의 실제와 은혜는 너무도 아름다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목숨도 귀하
지 않지..
앞으로 사랑의 영성 못지 않게 권능의 영성에 대하여 좀더 강조하고 나누어야 할 것 같다...
깊이는 못가더라도 도무지 마귀의 방해가 너무 많아서 귀찮고 피곤하다.
앞으로 초토화 공격을 많이 해야겠다..
어떤 이가 나에게 너무 심하게 했던 적이 있었어..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셨어.. 저를 용서한다고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는다..
그래서 놀라서 용서한다고 했지..
얼마 후에 그가 사경에 헤메게 되었고 나에게 기도를 받기를 원했는데 나는 주님이 허락하
시지 않아서 갈 수 없었어.. 하지만 주께 들은 말씀이 있으니 죽지 않고 살 거라고 괜찮다고
전달만 해 주었지.. 그런 것을 보면서 영의 세계가 참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
주님의 실제적인 영광의 흐름과 역사가 이 땅에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눈
이 열려서 악령들의 궤계를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지..
음.. 그냥 안부 한마디 하려다가 길어졌네? 음.. 항상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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