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정수............... 조회 수 1885 추천 수 0 2003.10.22 00:00:40
.........
고전예화 264.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 날,
대 여섯 명의 대학생들이 누렇게 변한 풀밭에 앉아 인생을 논하였습니다. 인생은 一場春夢(일장춘몽)이다. 인생은 연극이다. 인생은 나그네이다. 인생은 고해(苦海)이다. 인생은 나의 꿈을 실현하는 현장이다. 등...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침 그 때, 교정 윗길로 그 대학교 유명한 철학 교수 한 분이 가죽 가방을 들고 내려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그 교수님을 소리쳐 불렀습니다. 교수는 웬일인가 의아해 하며 학생들에게로 가까이 왔습니다.

교수님, 이 가을날 우리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이야기하였습니다. 각자가 인생은 무엇 무엇이다 라고 자기 생각들을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럴듯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교수님,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 유명한 철학 교수는 학생들을 진지한 눈길로 쭉- 한 번 둘러보더니, 아무 말도 않고 휙 가버렸습니다.

다음 날, 그 철학 교수 강의 시간. 교수가 들어오자마자 학생들은 물었습니다.
교수님, 우리가 어제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문제를 진지하게 토론하고, 교수님께 그 문제를 여쭈었는데, 교수님은 아무 대답도 안하고 가버리셨습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교수:  아니, 그 무슨 섭섭한 소리인가? 나는 어제 그 물음에 분명히 대답하였네.

학생들: 아니, 언제 대답 하셨다는 겁니까?.

교수: 나는 분명히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분명히 대답해 주었네.

학생들: 아니, 언제 대답하셨다는 겁니까? 억지부리지 마십시오. 그럼, 우리 모두 귀를 씻고 들을 테니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교수 曰
좋아, 그러면 내 이제 대답해 줄 테니 잘 듣게. 나중에 딴 소리하지 말고.
<인생이란 뭣 모르고 왔다가, 휙- 가는 게 인생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주님의 빛가운데 거하라 정원 2003-10-23 1646
1212 우리는 마음도 생각도 미래도 다 바꿀수 있다 정원 2003-10-23 1353
1211 친구같은 부부처럼... 정원 2003-10-23 1242
1210 나쁜 기운의 배출 정원 2003-10-23 1682
1209 운동과 호흡 정원 2003-10-23 1352
1208 한국 꿀벌과 필리핀 꿀벌 이정수 2003-10-22 1530
1207 화가와 거지 이정수 2003-10-22 1404
»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정수 2003-10-22 1885
1205 프로크루테스의 침대 이정수 2003-10-22 1660
1204 행복하기 위하여 굳이 할 일 없다 [1] 이정수 2003-10-21 1362
1203 팔려 가는 당나귀 이정수 2003-10-21 1662
1202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법 [1] 이정수 2003-10-21 1770
1201 마중물(Calling Water) 이정수 2003-10-21 1804
1200 내적분석과 외적추론 이정수 2003-10-21 935
1199 뉴 에이지 운동 엿보기 [1] 이정수 2003-10-21 1495
1198 응답 없는 기도가 축복인 이유 [1] 이정수 2003-10-21 2074
1197 앉은뱅이와 소경(코이노니아 문제) [1] 이정수 2003-10-21 1888
1196 에밀 쿠에의 PLACEBO EFFECT [1] 이정수 2003-10-21 1996
1195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 이정수 2003-10-21 1777
1194 하나님의 심부름꾼 서임중 2003-10-21 1700
1193 서러운 과거는 지나갔다 이한규 2003-10-21 1084
1192 누가 당신의 손을 잡고 있나요? 배창돈 2003-10-21 1220
1191 고백하세요 커리 2003-10-21 1405
1190 말씀의 맛을 보라 권성수 2003-10-21 1938
1189 성전을 위한 기도 최효섭 2003-10-21 2129
1188 영광의 상처들 리처드 2003-10-21 1487
1187 진정한 행복 권상혁 2003-10-21 1034
1186 방향 없는 열심은 무의미하다. [2] 전병욱 2003-10-21 2612
1185 인도 받는 기도는 즐겁습니다. 정원 2003-10-21 1227
1184 영의 사람은 항상 영을 주의합니다. [1] 정원 2003-10-21 1008
1183 적시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1] 정원 2003-10-21 1359
1182 잠들기 직전과 깨어난 직후에 기도하십시오. [1] 정원 2003-10-21 1550
1181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 조만제 2003-10-18 1746
1180 꿈의 사닥다리 한태완 2003-10-18 1524
1179 문제를 직시하는 고통에 빠져라 옥함흠 2003-10-18 12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