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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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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267.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응답하십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에 나가보니, 평소에 안 보이던 한 청년이 나왔습니다. 그 청년은 군대 마치고 복학하여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나는 속으로 웬일인가 하였습니다. 그 청년은 그 날 이 후, 계속 새벽기도에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무슨 기도 제목이 있는 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을 조용히 불러 물어보았습니다. 이보게 무슨 기도 제목이 있나?.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그 청년 부모는 시골에서 농사짓고, 지금 서울에서 결혼하여 단 칸 방에 사는 형 집에 얹혀 살고 있는데, 마지막 학기 등록금 마련할 길이 막막하여, 하나님께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딱한 사정을 듣고, 청년 부장 집사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때 청년 부장 집사님이 의사였는데, 그 집사님이 중심이 되어 그 집사님 친구들과 상의하고, 十匙一飯(십시일반) 갹출하여 그 청년 등록금을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청년은 무사히 마지막 등록금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놀라운 일은 그 다음입니다. 이 청년이 컴퓨터 계통을 전공하였는데, 졸업도 하기 전에 우리나라 일류 전자 업체에 스카웃 되었습니다. 삼 사 개월이 지났을까, 이 청년은 그 동안 월급 받은 것하고 또 이리 저리 융통하였노라며, 자기가 받았던 등록금을 부장 집사님에게 도로 가져 왔습니다.
부장 집사님은 "이보게 그건 나 혼자 한 일도 아니고, 이미 끝난 일인데 뭘 이렇게 가져왔나?. 어려울 텐데 그냥 쓰게" 하니. 청년 왈, "그러면 집사님, 우리 교회 안에 나처럼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또 다른 청년이 있을 것이니 부장 집사님이 잘 봤다가 그런 청년에게 도움을 주도록 하십시오. 나는 이제 취직도 됐으니 그 돈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취직한 자기 동기 대 여섯 명의 청년들을 모아서 자기 경우를 말하고, 우리 월급에서 매 달 얼마 씩 적립하여 등록금 내기 어려운 후배들을 돕자고 하였습니다. 모두 거참 좋은 생각이라고 흔쾌히 찬성하여, 자기들이 6 개월 동안 적립한 돈을 매 학기 마다 어려운 후배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합니다. 등록금 300만원이 필요합니다 라고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이 300 만 원 짜리 수표를 팔랑팔랑 떨어뜨려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응답하십니다.
고전예화 267.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응답하십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에 나가보니, 평소에 안 보이던 한 청년이 나왔습니다. 그 청년은 군대 마치고 복학하여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나는 속으로 웬일인가 하였습니다. 그 청년은 그 날 이 후, 계속 새벽기도에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무슨 기도 제목이 있는 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을 조용히 불러 물어보았습니다. 이보게 무슨 기도 제목이 있나?.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그 청년 부모는 시골에서 농사짓고, 지금 서울에서 결혼하여 단 칸 방에 사는 형 집에 얹혀 살고 있는데, 마지막 학기 등록금 마련할 길이 막막하여, 하나님께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딱한 사정을 듣고, 청년 부장 집사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때 청년 부장 집사님이 의사였는데, 그 집사님이 중심이 되어 그 집사님 친구들과 상의하고, 十匙一飯(십시일반) 갹출하여 그 청년 등록금을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청년은 무사히 마지막 등록금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놀라운 일은 그 다음입니다. 이 청년이 컴퓨터 계통을 전공하였는데, 졸업도 하기 전에 우리나라 일류 전자 업체에 스카웃 되었습니다. 삼 사 개월이 지났을까, 이 청년은 그 동안 월급 받은 것하고 또 이리 저리 융통하였노라며, 자기가 받았던 등록금을 부장 집사님에게 도로 가져 왔습니다.
부장 집사님은 "이보게 그건 나 혼자 한 일도 아니고, 이미 끝난 일인데 뭘 이렇게 가져왔나?. 어려울 텐데 그냥 쓰게" 하니. 청년 왈, "그러면 집사님, 우리 교회 안에 나처럼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또 다른 청년이 있을 것이니 부장 집사님이 잘 봤다가 그런 청년에게 도움을 주도록 하십시오. 나는 이제 취직도 됐으니 그 돈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취직한 자기 동기 대 여섯 명의 청년들을 모아서 자기 경우를 말하고, 우리 월급에서 매 달 얼마 씩 적립하여 등록금 내기 어려운 후배들을 돕자고 하였습니다. 모두 거참 좋은 생각이라고 흔쾌히 찬성하여, 자기들이 6 개월 동안 적립한 돈을 매 학기 마다 어려운 후배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합니다. 등록금 300만원이 필요합니다 라고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이 300 만 원 짜리 수표를 팔랑팔랑 떨어뜨려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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