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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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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268. 알찬 여가를 위한 지혜 세 가지
주 5일 근무 제도가 점점 정착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이 많아진다는 뜻이고, 삶의 질을 높여가야 할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여가 생활을 보면 너무 단조롭고, 일차원적입니다. 산에 가든지, 여행을 가든지, 또 다른 무엇을 하든지, 그저 먹을 것 잔뜩 싸 가지고 가서 진탕 먹고, 마시고, 고스톱, 노래방, 신변 잡사, 되는 소리 안 되는 소리 신나게 지꺼리는 것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그런 여가도 필요합니다만, 좀 더 질 높은 여가를 위하여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 가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를 좀 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리더가 가자는 대로 그저 맹목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따라 가는 경우라도 내 나름으로 미리 미리 그 지역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산의 높이, 산행 지도, 그 지역 특산물, 먹거리, 볼거리, 만날 만한 사람 등을 잘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는 만큼 또 즐겁습니다. 즐거운 만큼 그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니 그렇습니까?.
둘째. 읽기 알맞은 책을 챙겨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같은 사람들은 싸움터에서도 호머, 플라톤, 마커스 아우렐리우스, 등의 글을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산수유기 걸작선(누워서 노니는 산수, 태학사)을 보면 우리네 선비들도 꼭 읽을 책을 들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각자가 읽고 싶은 좋은 책 한 두 권쯤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집을 떠나 어디를 가다보면 언제나 무의미하게 보낼 수밖에 없는 자투리 시간이 많습니다. 그 시간을 그냥 날려보내는 것은 너무 아깝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셋째. 배워야 할 노래 악보 하나 챙겨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지난 번 노추산에서 동행한 사람들과 강정규 작시, 황철익 작곡, 신작 가곡 <당신과 함께>를 배우고 함께 부르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우리 옛 선비들도 가야금, 거문고를 들고 갔다고 합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하다 못해 허리춤에 퉁소 한 자루 끼고 가서 물가에서, 소나무 아래서, 달빛 아래서, 풍류를 즐겼습니다.
여가 시간이야말로 나의 레파토리를 하나 더 보충하기 딱 좋은 기회입니다. 가곡도 좋고, 동요도 좋고, 뽕짝, 뽕짝, 뽕자작-뽕짝이면 또 어떻습니까?
주 5일 근무 제도가 점점 정착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이 많아진다는 뜻이고, 삶의 질을 높여가야 할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여가 생활을 보면 너무 단조롭고, 일차원적입니다. 산에 가든지, 여행을 가든지, 또 다른 무엇을 하든지, 그저 먹을 것 잔뜩 싸 가지고 가서 진탕 먹고, 마시고, 고스톱, 노래방, 신변 잡사, 되는 소리 안 되는 소리 신나게 지꺼리는 것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그런 여가도 필요합니다만, 좀 더 질 높은 여가를 위하여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 가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를 좀 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리더가 가자는 대로 그저 맹목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따라 가는 경우라도 내 나름으로 미리 미리 그 지역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산의 높이, 산행 지도, 그 지역 특산물, 먹거리, 볼거리, 만날 만한 사람 등을 잘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는 만큼 또 즐겁습니다. 즐거운 만큼 그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니 그렇습니까?.
둘째. 읽기 알맞은 책을 챙겨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같은 사람들은 싸움터에서도 호머, 플라톤, 마커스 아우렐리우스, 등의 글을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산수유기 걸작선(누워서 노니는 산수, 태학사)을 보면 우리네 선비들도 꼭 읽을 책을 들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각자가 읽고 싶은 좋은 책 한 두 권쯤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집을 떠나 어디를 가다보면 언제나 무의미하게 보낼 수밖에 없는 자투리 시간이 많습니다. 그 시간을 그냥 날려보내는 것은 너무 아깝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셋째. 배워야 할 노래 악보 하나 챙겨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지난 번 노추산에서 동행한 사람들과 강정규 작시, 황철익 작곡, 신작 가곡 <당신과 함께>를 배우고 함께 부르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우리 옛 선비들도 가야금, 거문고를 들고 갔다고 합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하다 못해 허리춤에 퉁소 한 자루 끼고 가서 물가에서, 소나무 아래서, 달빛 아래서, 풍류를 즐겼습니다.
여가 시간이야말로 나의 레파토리를 하나 더 보충하기 딱 좋은 기회입니다. 가곡도 좋고, 동요도 좋고, 뽕짝, 뽕짝, 뽕자작-뽕짝이면 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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