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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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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람들로 인해 힘들어하시지만.. 사실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영적 전쟁의 문제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의 배후에 있는 귀신의 영을 부숴야 합니
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는
분별력이 필요한데..지금은 안식의 영이 아니라 전투의 영이 필요합니다.
제자 훈련은 교회의 근원적이고 기초적인 사역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
님의 현존만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지 않는 모든 훈련, 운동, 단체, 교회는 악한 영들을 이길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알았던 모세만이 바로를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회, 단체가 개념의 기독교를 추구할 때는 마귀가 대충 봐주지만.. 일단 하나
님의 실재하시는 임재를 추구하기 시작하면 마귀는 목숨을 걸고 총 공격합니다.
그것은 기초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고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쓸데없이 이스라엘이 애굽에 가는 바람에 나오려고 고생했습니다.
원래 바람직한 것은 처음 교회를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교회를 세우겠다"
고 공언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이 그렇게 추구하는 이들이 모일 때 하나님께서 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실제를 모르고 신앙의 틀이 잡힌 이들은 본인은 원하든 원치 않든 주님의 대적자
가 됩니다. 그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영의 문제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영의 역사가 없으면 눌리기는 하겠지만 일단 외적으로는 그럭저럭 굴러갑
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의 역사가 있으면 확실하게 달라집니다. 어떤 이들은 아주 좋아하
며 어떤 이들은 아주 싫어합니다. 이것은 빛과 어두움의 전쟁입니다. 물론 지혜가 필요하며
온유와 겸손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어느 편에 있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본능을 추구하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욕망의 만족을 구할 뿐입니다.
감정과 느낌을 추구하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지성을 추구하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세가지 다 배후에는 어둠의 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지성 중심의 기독교의 진이 가장 강력한 어둠의 역사가 있습니다.
지성이 주인이 될 때 영혼은 결코 깨어날 수 없으며 사단에게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
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지금은 마귀를 부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래 동안 형성된 마귀의 진을 부수기 위해 고통의 대가를 지불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로 인해 힘들어하시지만.. 사실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영적 전쟁의 문제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의 배후에 있는 귀신의 영을 부숴야 합니
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는
분별력이 필요한데..지금은 안식의 영이 아니라 전투의 영이 필요합니다.
제자 훈련은 교회의 근원적이고 기초적인 사역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
님의 현존만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지 않는 모든 훈련, 운동, 단체, 교회는 악한 영들을 이길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알았던 모세만이 바로를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회, 단체가 개념의 기독교를 추구할 때는 마귀가 대충 봐주지만.. 일단 하나
님의 실재하시는 임재를 추구하기 시작하면 마귀는 목숨을 걸고 총 공격합니다.
그것은 기초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고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쓸데없이 이스라엘이 애굽에 가는 바람에 나오려고 고생했습니다.
원래 바람직한 것은 처음 교회를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교회를 세우겠다"
고 공언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이 그렇게 추구하는 이들이 모일 때 하나님께서 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실제를 모르고 신앙의 틀이 잡힌 이들은 본인은 원하든 원치 않든 주님의 대적자
가 됩니다. 그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영의 문제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영의 역사가 없으면 눌리기는 하겠지만 일단 외적으로는 그럭저럭 굴러갑
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의 역사가 있으면 확실하게 달라집니다. 어떤 이들은 아주 좋아하
며 어떤 이들은 아주 싫어합니다. 이것은 빛과 어두움의 전쟁입니다. 물론 지혜가 필요하며
온유와 겸손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어느 편에 있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본능을 추구하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욕망의 만족을 구할 뿐입니다.
감정과 느낌을 추구하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지성을 추구하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세가지 다 배후에는 어둠의 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지성 중심의 기독교의 진이 가장 강력한 어둠의 역사가 있습니다.
지성이 주인이 될 때 영혼은 결코 깨어날 수 없으며 사단에게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
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지금은 마귀를 부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래 동안 형성된 마귀의 진을 부수기 위해 고통의 대가를 지불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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