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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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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생명나무

나침반............... 조회 수 1431 추천 수 0 2003.11.19 1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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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 5:13)

어느 교수님의 고백입니다. 교수 월급이 9만원이던 그 때는 남의 집살이를 할 때였습니다. 큰 아이만 아니었으면 우유를 배달을 시켜 먹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아이를 위해 쪼개고 쪼개서 시킨 우유 배달인데. 어느 날부터인가 담장 위에 놓여있던 우유가 감쪽같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훔치는 게 분명한데 그 사람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 배달부가 담장 위에 올려놓기 무섭게 잡아채고, 미리 준비해 두었던 또 다른 우유병을 담장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우유병에는 구정물을 그득 담다 놓았습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역시 그 우유병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얼마나 웃으며 통쾌해 했는지 모릅니다. 그 물을 마신 우유 도둑의 표정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정말 배가 고파서 우유를 가져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없는 생각이었다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눈앞에 있는 작은 현실을 집착하다 보면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습니다. 당신도 작은 눈앞에 있는 현실에 직면해서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다고 합리화하지 않습니까? 나도 못 먹는데, 어떻게 남을 돕느냐고 굶주리는 영혼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선악과 나무는 구원을 상징하는 생명나무였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고 줄지어 사람들은 범죄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독생자를 통하여 오히려 구원해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범죄했다는 이유로, 내가 어렵다는 핑계로 헐벗은 영혼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적 용 <고백의 자리>주님, 연약한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생명나무로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 열매가 되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전파하게 하소서.-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출 처 <새롭게 하소서>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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