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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할 일

나침반............... 조회 수 1142 추천 수 0 2003.11.19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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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19:17)

미국 켐브리지 대학에서 불이 났을 때의 일입니다. 불이 나자 학생들은 모두 불을 끄기 위해 릴레이식으로 줄을 서서 물을 날랐습니다. 그 날은 건조하고 몹시 바람이 불어 추운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추운날 한 학생이 물 속으로 들어가 직접 물을 퍼서 위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물을 나르는 학생들에게 물었더니 ‘헤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는 원래 허약하고 건강하지 못한 학생이기에 교수님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여보게 헤어, 자네는 허약한데 왜 이렇게 힘든 일을 자네가 하나?" 헤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일은 분명 누군가가 해야만 할 일이기에 제가 먼저 맡았을 뿐입니다.” 교회 생활과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누군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보이는 일을 외면하며 '누군가 하겠지'라고 장님처럼 외면하고 가지는 않습니까? 일명 '뺀돌이, 뺀순이'라고 하지요. 선한 행실을 하는 사람은 그때는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많은 사람을 동료로 얻을 수 있고 당장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고생을 피하는 현명한 처사라 생각할지 몰라도 조금만 지나면 동료들이 등을 돌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의 주위에는 싸늘한 기운만 감돌 뿐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선행을 베푸시는 허약한 일꾼이 되시기 바랍니다.  

적 용 <고백의 자리>주님, 공의의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모두에게 베푼 선행에 축복하실 것을 고대합니다. 그런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사람은 부지런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착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출 처 <새롭게하소서>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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