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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셔들이기만 하면

온전케하는...............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3.12.02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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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셔들이기만 하면

영국의 한 전도자가 매우 화를 잘 냈다. 이로 인해 자신도 괴로워했다. 여러 차례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지만 이겨낼 수 없었다. 하루는 뜨겁게 기도하고 죄를 자백한 후 이제는 성질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서는 또 화를 냈다. 그는 상심하여 서재에 엎드려 잠이 들었는데, 꿈에 존귀한 손님이 먼지가 가득하고 물건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자기 서재로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온 힘을 다하여 청소하고 서재를 정리하였다. 손님이 문을 두드리자 그는 마음이 급해졌고 급해질수록 더욱 지저분해졌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귓가를 때렸다. 그는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았다. 그는 더 이상 치울 방법이 없어 문을 열고는 "나의 주님! 저는 이 정도 밖에 정리할 수가 없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안으로 들어오십시오"라고 말했다. 주님이 안에 들어오시자 기묘하게도 먼지가 모두 사라지고 어지러운 것들도 없어지고 빛과 기쁨이 충만했다. 그가 온힘을 다하여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주님이 오시자 즉시 다 해결되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이 꿈을 통해 그는 비로소 자신의 힘으로는 죄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온전케 하는 예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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