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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은 주관자

나침반...............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2003.12.07 0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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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조지 뮬러가 ‘애쉴리 다운’이라는 고아원을 세워 아이들을 돌보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날은 정말 살을 에이는 추위였습니다. 갑자기 고아원의 보일러가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보일러를 고치려면 적어도 일주일이상은 걸려야 하기 때문에 고아원은 온통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뛰어와서 "목사님,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영아들이 있는 건물에도 보일러가 고장나서 아이들이 다 얼어죽겠어요"하며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뮬러는 그 아우성을 뒤로 하고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교회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밤을 새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간구했습니다."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린아이들은 다 하나님이 제게 맡겨주신 생명들입니다. 이 어린 생명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총무일 뿐입니다. 하나님, 시간과 때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일주일동안 봄 날씨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조지 뮬러가 부르짖어 간구하는 그 시점에 동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전체가 봄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보호하는 마음으로 간구하는 죠지 뮬러의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보일러가 고쳐지기 일주일동안은 포근한 날씨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자, 다시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돌와왔습니다. 정말 이렇게 딱딱 떨어지는 기도의 묘미를 맛본 사람은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루터도 가장 귀중한 3시간을 기도로 보냈습니다. 오늘은 어느 누구의 방해없이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곤고한 자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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