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강철같은 신앙을 바탕으로

따뜻한...............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2003.12.15 17:50:11
.........
백영중(패코 스틸 회장)에 대하여

미국 경량철골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철강회사‘패코’는 한국인 백영중씨가 설립했다. 엔지니어 출신의 그가 ‘패코’를 촉망받는 기업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특허품 ‘주름잡이빔’ 덕분이다.
철판에 주름을 잡으면 강도는 두 세배 더 세지고 무게는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생산원가도 대폭 줄일 수 있어 1979년 개발된 당시 시장 잠식은 시간문제처럼 보였다.
그러나 보수적인 철강 업계에서 동양인이 개발한 신제품을 호락호락 받아 줄리 없었다. 경쟁업체에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주름잡이빔은 얇아서 못쓴다’는 흑색선전을 퍼트렸고 남아있던 거래처들마저 모두 등을 돌렸다. 기존 제품을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주름잡이빔에만 매달려 온 그는 창업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주름잡이빔은 단순한 아이디어일 뿐인가? 결국 내 인생은 실패인가?’깊은 절망 속에 2년여의 시간을 보낸 어느 날, 그는 미국에서 처음 사업을 일구던 때를 떠올렸다.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홀홀 단신이던 그때, 그는 한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불신과 차별에 맞서 더욱 심기일전 했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는 각오로 1,500대나 되는 트럭을 일일이 관리하여 배달 시간을 어김없이 지켜 냈고, 그러한 열정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불신의 벽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때를 생각하며 그는 다시 마음을 잡았다. ‘내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다. 적당한 때에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것도, 좋은 상품을 개발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 덕분이야. ’
그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신을 이끄셨던 하나님을 의뢰하며 초심으로 돌아갔다.
우선 수십 업체에 무료 실험을 의뢰하고 품질로 끈질기게 설득해 나갔다. 유통 시스템을 빈틈없이 정비해 작은 물량이라도 약속 시간을 어김없이 지켰고, 설계 변경 요청에는 ‘그것뿐 아니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제작하겠다’고 응했다.
또 고객들이 주문을 할 때면 ‘3개월 후 가격이 하락할 예정’이라든지‘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제품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라는 식으로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알려 주었고, 자신의 이윤보다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자신의 아픈 경험을 토대로, 파산한 기업체에는 대금 독촉보다는 먼저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언젠가는 다시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결국 그는 ‘저 사람은 말하는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게 되었고, 재기에 성공해 서부 시장에 이어 동부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Oneman company(1인 회사)에서 세계 최대의 종합 철강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패코의 중심에 ‘정직하게 베풀면 정직하게 돌아온다’는 백영중 사장의 믿음이 있었다.

<가이드포스트 2002년 8월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8 만원의 행복 따뜻한 2003-12-15 1012
» 강철같은 신앙을 바탕으로 따뜻한 2003-12-15 1291
1666 유익을 위한 것 따뜻한 2003-12-15 1272
1665 구두 3000켤레 file 장자옥 2003-12-13 1264
1664 고통의 가치 file 이영무 2003-12-13 953
1663 사랑이 율법입니다. file 강문호 2003-12-13 1501
1662 인생의 겨울 준비 file 이성희 2003-12-13 1582
1661 배우자의 조건 file 김남준 2003-12-13 1347
1660 800만분의 1 file 김남준 2003-12-13 1211
1659 암흑의 도시가 빛의 도시로 재키 2003-12-13 1303
1658 예수님의 죽음 그 의미 오스왈드 2003-12-13 1738
1657 남의 필요를 채우면 나의 필요도 채워진다 로렌 2003-12-13 944
1656 내 만족감의 근원은 코리 2003-12-13 1422
1655 돌을 들 수 있는 사람 강경원 2003-12-13 1212
1654 온전한 사랑 임한창 2003-12-13 1322
1653 신앙이란 임한창 2003-12-13 1167
1652 지혜로운 아내의 격려 한마디 임한창 2003-12-13 1668
1651 헌책방 주인이 된 40대 변호사 임한창 2003-12-13 1541
1650 천천히 나중에 임한창 2003-12-13 1007
1649 아버지는 든든한 가정의 울타리 임한창 2003-12-13 1492
1648 좋은 말은 약보다 낫다 임한창 2003-12-13 1098
1647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한 사람 임한창 2003-12-13 1364
1646 한 늙은 어부 임한창 2003-12-13 1166
1645 위대한 업적 임한창 2003-12-13 1125
1644 운명 임한창 2003-12-13 1195
1643 플랭클린의 스승 임한창 2003-12-13 1473
1642 사랑과 관심 임한창 2003-12-13 1311
1641 따뜻한 마음 임한창 2003-12-13 1061
1640 어머니는 위대하다 임한창 2003-12-13 1201
1639 어머니는 강하다. 임한창 2003-12-13 1374
1638 꿈과 희망 임한창 2003-12-13 1283
1637 중요한 것의 가치 임한창 2003-12-13 1168
1636 불행한 사람들의 몇가지 공통점 임한창 2003-12-13 1169
1635 만종 임한창 2003-12-13 969
1634 인생의 사막 임한창 2003-12-13 11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