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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의 임재

나침반............... 조회 수 1700 추천 수 0 2003.12.18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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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본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 곳을 다녀온 사람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읍니다. 분노와 경악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허탈한 심정이라고 고백합니다. 독일이 자행한 만행은 인간성 자체에 대한 좌절이었습니다. 인모(人毛)로 짠 모직물을 바라보면 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가스실을 한번 둘러 보면 온 몸에 소름이 끼치는 전율을 느낍니다. 1000명을 한꺼번에 살인할 수 있는 살인 공장은 그 곳에 들어서자마자 현기증을 느끼게 합니다. 비용이 적게 들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살인 방법을 연구하여 건설한 곳입니다. 지클론(Zyklon)B는 5kg으로 1,000명을 살인할 수 있는데, 2년 동안 1만kg이 소모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숨이 허탈하게 죽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곳에 서 있기만 해도 머리 위에서 독가스가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착각이 생겨 온 몸에 힘이 빠집니다. 그 곳에 많은 생명이 죽어가는 현장속에서 유대인이 유대인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외친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이 왜 이런 사건을 허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연합군이 이 수용소를 탈환하고 이 수용소의 벽을 감시하다가 한쪽 벽에 씌여진 찬송가의 가사를 보았습니다. 어느 그리스도인이었던가 봅니다. 그는 한쪽 벽에 자신의 신앙 고백을 기록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하나님의 사랑? 이 저주와 이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니 웬 말입니까? 그러나 또 다른 곳에서도 이런 글자가 선명하게 씌여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God is here)." 가슴 뭉클하지 않습니까? 가장 절박한 탄원을 드릴 때에라도 우리가 여호와를 찬미할 여유를 갖아야 합니다.  

댓글 '1'

생+

2007.11.04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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