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아름다운 친구 이야기

송양민...............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2003.12.21 00:55:57
.........
금요일 저녁, 여덟 살 난 아들이 내게 다가오더니 갑자기 암이 뭐냐고 물었다.
나는 아이를 앉혀놓고 사진을 같이 보며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왜 알려고 하는지 물었다.

아들은 지난 몇 주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은 친구 하나가 오늘 학교에 왔는데,
암이라는 병에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 애의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들이 모두 그 애를 놀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기와 또 다른 친구 하나가 그 애가
더 이상 아이들의 놀림을 받지 않도록 뭔가를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를 묻자 아이는 자기들도 암에 걸린 애와
똑같이 보이도록 머리를 밀고 싶다고 말했다.

친구의 일을 자기의 일로 여기는 아들 녀석의 마음에 가슴이 찡해
즉시 다른 아이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토요일 아침, 우리는 이발소에서 만나 두 아이의 머리를 밀어주었다.
그리고 친구에게 그토록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두 아이가 너무 장해
우리들은 아이들을 힘껏 껴안아 주었다.

<송양민의‘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8 보이지 않는 슬픔 이해인 2003-12-23 1336
1737 진정한 일치 보시니 2003-12-21 1418
1736 참된 경배 [1] 이동원 2003-12-21 1750
173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정장복 2003-12-21 1415
1734 눈물의 의미 신옥희 2003-12-21 1328
1733 번뜩인 아이디어 나침반 2003-12-21 975
1732 나병의 천사 나침반 2003-12-21 1347
1731 인간의 측면 나침반 2003-12-21 993
1730 낙을 누리라 나침반 2003-12-21 1061
1729 기막힌 행복 배찬희 2003-12-21 1147
1728 아니오! 라고 말할 때 베르너 2003-12-21 1057
1727 꽃 한송이 사랑하려거든 도종환 2003-12-21 972
1726 뜨거운 눈물 이삭 2003-12-21 1223
1725 과거는 지나갔다 곽노순 2003-12-21 1311
1724 선물을 건네줄 때 나카타니 2003-12-21 1102
1723 화장실 인생 따뜻한 2003-12-21 1116
1722 육적인 삶 영적인 삶 따뜻한 2003-12-21 1390
1721 우리를 안으시는 분 따뜻한 2003-12-21 1061
1720 살아있는 천사 따뜻한 2003-12-21 1004
» 아름다운 친구 이야기 송양민 2003-12-21 1118
1718 삶의 시각을 바꾸라 따뜻한 2003-12-21 1269
1717 웃음이 주는 행복 따뜻한 2003-12-21 1265
1716 링컨과 웃음 file 장자옥 2003-12-21 1374
1715 빅토리아 여왕의 기도 file 이영무 2003-12-21 1743
1714 영주와 하녀 강문호 2003-12-21 946
1713 준비하는 시간 file 이성희 2003-12-21 1490
1712 예수님의 수고와 섬김 file 이정익 2003-12-21 3162
1711 고난에 대한 자정능력 file 김남준 2003-12-21 1415
1710 보이지 않는 선물 켄 가이어 2003-12-21 1116
1709 용서의 기술 요한 2003-12-21 1488
1708 참 복된 신앙 조나단 2003-12-21 1174
1707 적그리스도란 바로 이것이다! 제임스 2003-12-21 1930
1706 양심을 울리는 소리 니키 2003-12-21 1081
1705 미움을 쓰레기통에 집어 넣다 존 파이퍼 2003-12-21 1359
1704 내 모습 그대로 유판재 2003-12-18 9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