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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진정한 일치
아씨시의 프랜시스의 제자 레오나르도는 본래 귀족의 아들이었으며 자신의 특수한 배경과 신분으로 말미암아 유달리 자존심이 강했다. 그것 때문에 함께 생활하던 형제들은 자주 어려움을 경험하고 일치점을 찾지 못하였다. 어느 날, 레오나르도는 스승 프랜시스가 탄 나귀를 끌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마음에 불평이 생기기 시작했다.'이 사람이 영적인 스승이라고는 하지만 귀족의 아들인 내가 보잘것없는 배경을 가진 이 사람을 이렇게 나귀에 태우고 종처럼 돌아다녀야 하다니 .' 마음속에 이런 불평이 올라왔다. 나귀를 타고 가면서 제자 레오나르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던 프랜시스는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의 마음속에 불평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제여, 맞소. 형제가 나귀를 타고 가는 것이 합당하오. 내가 걷겠소." 프랜시스는 나귀에서 내려 레오나르도에게 올라타라고 적극 권하는 것이었다. 갑작스런 이 행동에 깜짝 놀란 레오나르도는 길에 꿇어 엎드려 마음속에 생겨난 자존심과 시기를 자백했다.
성령의 사역에 의한 사랑과 겸손만이 진정한 일치에 이르게 함을 보여 준다.
─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아씨시의 프랜시스의 제자 레오나르도는 본래 귀족의 아들이었으며 자신의 특수한 배경과 신분으로 말미암아 유달리 자존심이 강했다. 그것 때문에 함께 생활하던 형제들은 자주 어려움을 경험하고 일치점을 찾지 못하였다. 어느 날, 레오나르도는 스승 프랜시스가 탄 나귀를 끌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마음에 불평이 생기기 시작했다.'이 사람이 영적인 스승이라고는 하지만 귀족의 아들인 내가 보잘것없는 배경을 가진 이 사람을 이렇게 나귀에 태우고 종처럼 돌아다녀야 하다니 .' 마음속에 이런 불평이 올라왔다. 나귀를 타고 가면서 제자 레오나르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던 프랜시스는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의 마음속에 불평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제여, 맞소. 형제가 나귀를 타고 가는 것이 합당하오. 내가 걷겠소." 프랜시스는 나귀에서 내려 레오나르도에게 올라타라고 적극 권하는 것이었다. 갑작스런 이 행동에 깜짝 놀란 레오나르도는 길에 꿇어 엎드려 마음속에 생겨난 자존심과 시기를 자백했다.
성령의 사역에 의한 사랑과 겸손만이 진정한 일치에 이르게 함을 보여 준다.
─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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