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묵상 에세이

윤영준............... 조회 수 1114 추천 수 0 2003.12.29 00:39:53
.........
묵상에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탄생하실 즈음, 목자는 유대인 사회에서 대단히 천시받던 계층의 사람들이었다. 랍비들의 가르침에는 경건한 유대인이 가져서는 안 될 6가지 직업이 있었는데, 목자가 그중 한 가지였다. 종교적으로 철저하게 살려고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있어 목자들과 거래하는 일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바리새인들도 목자들이 생산하는 양젖을 사서 먹어야 했고, 양털을 사서 써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결단코 목자들과 직접 거래하는 일이 없었고, 그들로부터 물건을 사는 일도 없었다.
목자들은 거짓말쟁이로 통하여 법정에서 증언을 하지도 못했다. 또한 목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그들에게는 성전이나 회당에 들어가는 일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 짐승들의 오물을 밟고 다니는 까닭에 종교적으로 부정한 사람들이었고, 짐승을 끌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 소유의 땅을 마구 드나들어서 도둑으로 취급되기도 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목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어 구주 예수 탄생의 소식을 전해 주셨다.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라고 하시면서, 음악이라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그들에게 허다한 천군천사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라는 칸타타를 부르게 하셨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가장 인격이 고결하고, 가장 경건한 사람들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라고 하셨다면, 우리처럼 허물 많고 연약한 사람들은 감히 주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갈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 「신발 한 켤레의 사랑」/ 윤영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8 링컨의 선물 임한창 2004-01-01 1048
1807 백화점 왕 존워너 매이커 임한창 2004-01-01 1683
1806 소녀의 고백 임한창 2004-01-01 936
1805 노란 손수건 임한창 2004-01-01 1059
1804 천국과 지옥 임한창 2004-01-01 1731
1803 네마리의 황소 임한창 2004-01-01 1089
1802 쪼꾸만 거울 이야기 정인경 2003-12-29 1033
1801 부모님께 웃음을 니치렌 2003-12-29 1578
1800 사랑하니까, 그리고 또 사랑하니까 용혜원 2003-12-29 1326
1799 나누는 행복 루이자 2003-12-29 1459
1798 행복한 크리스마스 찰스 2003-12-29 1674
1797 부탁 로빈 2003-12-29 996
1796 건물 앞에 서서 신영복 2003-12-29 817
1795 한 영혼의 가치 따뜻한 2003-12-29 2330
1794 10분이 나은 결과 따뜻한 2003-12-29 936
1793 참된 행복이란 따뜻한 2003-12-29 1081
1792 사막 여행의 교훈 따뜻한 2003-12-29 1307
1791 질그릇 대신 따뜻한 2003-12-29 1797
1790 12월 file 장자옥 2003-12-29 1145
1789 비싼 반지 file 강문호 2003-12-29 1233
1788 잃어버린 아기예수 file 이영무 2003-12-29 2071
1787 기적 file 이성희 2003-12-29 2415
1786 초라한 노인 file 이정익 2003-12-29 1130
1785 루터의 전나무 file 김남준 2003-12-29 1752
1784 가증한 것을 금하라 스토미 2003-12-29 1193
1783 왕의 자녀 편집부 2003-12-29 1772
» 묵상 에세이 윤영준 2003-12-29 1114
1781 완전한 순종 조셉 2003-12-29 3824
1780 평생의 약속 존 파이퍼 2003-12-29 1603
1779 최선의 길 리차드 범브란트 2003-12-29 1483
1778 치유의 적용 -박종복- 정원 2003-12-27 881
1777 빛의 통로 (잠언) 정원 2003-12-27 1211
1776 아홉마리의 비둘기 정원 2003-12-27 1189
1775 의인화의 해석(대화) 정원 2003-12-27 1206
1774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캔트 2003-12-26 213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