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면에 거하는 무적의 요새

마이클............... 조회 수 1157 추천 수 0 2004.01.04 20:17:51
.........
어두움, 메마름,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유혹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깨끗게 하시려고 사용하는 방법들입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영혼이 각 사람 존재의 가장 중심에 있다는 것과 그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거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중심은 곧 하나님의 성전인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곳에서 안식하시면서 보좌 위에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항상 평화롭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유익하다면 원수가 우리 안에 있는 이 안식처에 고통을 가하는 것을 허용하십니다. 이때 고통은 유혹이나 고난, 혹은 어려운 제안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슴 아픈 고통들과 괴로운 핍박들이 찾아오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고통이 올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합니까? 우리를 찾아오는 온갖 고통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늘 한결같이 기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십시오. 여러분은 그곳에서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외적인 환경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 안에 이런 놀라운 요새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 하나님의 요새는 여러분을 변호해주고 보호해주며, 여러분을 위해 싸워줄 것입니다.

영성 깊은 그리스도인 / 마이클 몰리노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4 지혜로운 삶 file 강문호 2004-01-11 1405
1993 어린아이들 file 이성희 2004-01-11 1046
1992 최선을 다하는모습 file 이정익 2004-01-11 1232
1991 꼬리 file 김남준 2004-01-11 951
1990 또 하나의 씨를 심자 켐벨 2004-01-11 1178
1989 백만장자가 되길 포기한 사람 레잇 2004-01-11 1113
1988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것 하용조 2004-01-11 2036
1987 율법 대신 긍휼로! 스킵 2004-01-11 2052
1986 죄인을 통해 전파된 하나님 나라 제임스 2004-01-11 1420
1985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때 루케이도 2004-01-11 1720
1984 못 생겨도 좋아 보시니 2004-01-07 1364
1983 할머니의 설날 함 명 선 2004-01-07 2300
1982 미련한 욕심쟁이 이만재 2004-01-07 1633
1981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섹스피어 2004-01-07 1125
1980 침묵의 언어 이성희 2004-01-07 1780
1979 돌고 도는 것은 돈이 아니라 은혜 가이드포스트 2004-01-07 1530
1978 새해에는 기도에 목마른 사슴처럼 김지원 2004-01-07 1930
1977 7개의 알사탕 보시니 2004-01-07 991
1976 사랑 자동판매기 보시니 2004-01-07 1234
1975 굳은 마음을 풀어 보자 송길원 2004-01-07 1315
1974 수도원장이 된 요리사 김장완 2004-01-07 1353
1973 중보기도의 힘 보시니 2004-01-07 4192
1972 누가 누가 잘하나 윤영준 2004-01-07 962
1971 커 씨의 사랑이야기 천리안 2004-01-07 963
1970 도구의 용도를 알아야지 천리안 2004-01-07 895
1969 왜 안됩니까? 스탠리 2004-01-07 862
1968 가족 사랑도 주님 안에서 오스왈드 2004-01-07 1085
1967 뜯었다가 붙였다가 보시니 2004-01-07 866
1966 사랑은 가치 있는 아픔이다 쿠오스트 2004-01-07 1180
1965 죄짐을 못 느끼시나요? 윤영준 2004-01-07 1130
1964 벌레들의 바벨탑 보시니 2004-01-07 1144
1963 깊숙한 곳, 그곳에 연약함이 이동원 2004-01-07 1511
1962 뿌린대로 거두리 한순진 2004-01-07 1058
1961 87일의 기적 김상길 2004-01-07 1367
1960 불을 낸 농부가 웃음지은 까닭은? 여운학 2004-01-07 13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