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화를 내어도 얻을 것이 하나도 없다

가와키타............... 조회 수 1011 추천 수 0 2004.01.07 20:29:02
.........
인생에는 화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최근의 생리학은 분노의 메커니 즘을 밝혀내어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분노하지 않는 편이 절대로 이롭다." 어떻게 이롭다는 말인가? 첫째, 화를 내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화를 내면 뇌 속에서 해로운 물질이 분비된다. 끝까지 화를 내 는 것은 독물을 조금씩 조금씩 마시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둘 째, 노화를 촉진시킨다. 분노는 활성 산소를 생성시킨다. 활성 산소 는 호흡을 통해서 몸 안으로 들어간 산소가 변화한 것인데, 강렬한 노화 촉진 인자로 인식되어 있다. 항상 화만 내고 있으면, 피부는 쭈 글쭈글해지고 검버섯이 생기며 탄력성이 없어진다. 어린이를 심하게 꾸짖고 있는 어머니는 노화를 촉진하고 있다. 셋째, 분노는 때로는 감정을 자제할 수 없게 되어 인생을 파괴하는 수도 있다. 화가 난 나머지 상대방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살해당하거나 큰 부상을 당하기 도 한다.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다. 넷째, 분노는 대체로 즐겁지 않다. "넌 바보야!"라는 말을 듣거든 "아, 그래? 충고해 줘서 고마워" 하고 감사해 한다. 이렇게 하면 뇌 속에서 쾌감 물질이 나온다. 알랭 이라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는 이렇게 말했다. "항상 유쾌한 기분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고, 최고로 인생을 즐기 는 비결이다."

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법 / 가와키타 요시노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095 은혜의 삶 정명식 2004-01-07 1581
38094 모조품 기독신문사 2004-01-07 1229
38093 벌침 웨인 2004-01-07 843
38092 하나님 안에서 바라보는 것 장경철 2004-01-07 1010
38091 아내가 된 하녀 이동원 2004-01-07 1263
38090 자신을 쥐라 생각한 청년 정원 2004-01-07 941
38089 썩은 사과 교훈 장자옥 2004-01-07 1121
38088 문간을 지키라 맥스 루케이도 2004-01-07 1104
38087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버나드 2004-01-07 1511
38086 봉사의 사람 스티브 린튼 박사 김명혁 2004-01-07 1381
38085 관심 유재덕 2004-01-07 1271
38084 암울한 과거를 잊자 임한창 2004-01-07 1239
38083 개미와 무덤 이진우 2004-01-07 1130
» 화를 내어도 얻을 것이 하나도 없다 가와키타 2004-01-07 1011
38081 신앙의 홍보요원 바클레이 2004-01-07 813
38080 외모로 판단하는 잘못 김춘섭 2004-01-07 1450
38079 함께 나누는 이웃 사랑 조만제 2004-01-07 1517
38078 혀의 위력 조셉 2004-01-07 1058
38077 방 없어요 기독교문사 2004-01-07 1471
38076 마음과 행동의 일치 한태완 2004-01-07 1021
38075 자신 때문에 힘든 인생 이재우 2004-01-07 1176
38074 철가방을 든 호랑이 엄호섭 2004-01-07 1160
38073 적은 것으로 만족하기 이진호 2004-01-07 1053
38072 죄와 고통을 다오 이윤재 2004-01-07 907
38071 시작은 기도로 보시니 2004-01-07 1384
38070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보시니 2004-01-07 2157
38069 하나님의 기준 여운학 2004-01-07 1371
38068 나요 나! 김상길 2004-01-07 986
38067 은혜는 은혜를 낳고 신예철 2004-01-07 1608
38066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보시니 2004-01-07 1098
38065 탕자를 위한 한 줄기 빛 임종훈 2004-01-07 1385
38064 부족한 아름다움 이은경 2004-01-07 1211
38063 사랑하기에 보시니 2004-01-07 811
38062 보이지 않는 보석 보시니 2004-01-07 1074
38061 불을 낸 농부가 웃음지은 까닭은? 여운학 2004-01-07 13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