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죄와 고통을 다오

이윤재...............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4.01.07 22:58:14
.........
11세기의 성자 제롬이 베들레헴에서 성경을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제롬은 기뻐서 예수님 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주님께 무슨 선물을 드리오리 까?" 예수께서 말씀했습니다. "하늘과 땅이 다 내 것인데 네가 무슨 선물을 내게 주겠느냐?" 제롬이 말했습니다. "이 성경을 다 번역하여 그것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정말 나에게 선물을 주겠느냐? 그러면 한 가지만 다오." "그것이 무 엇입니까?" "네 죄와 고통을 다 나에게 다오. 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니라." 우리 안에 있는 무기력과 절망, 자포자기와 한숨, 우울 증과 탄식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선물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부 끄럽고 추해 보여도 그것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은 우리를 "깊은 곳"에서 만나시는 분입니다. 성 어거스틴이 말했습 니다. "탄식은 인간에게 큰 힘이지만 하나님에게는 큰 약점이 된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탄식하면 우리에게는 힘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 님은 인간의 탄식소리에 가장 약합니다. 어머니가 가장 약한 것은 자녀들이 슬피 우는 소리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어머니는 모든 것 을 희생하고 자식을 살립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 이윤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095 은혜의 삶 정명식 2004-01-07 1581
38094 모조품 기독신문사 2004-01-07 1229
38093 벌침 웨인 2004-01-07 843
38092 하나님 안에서 바라보는 것 장경철 2004-01-07 1010
38091 아내가 된 하녀 이동원 2004-01-07 1263
38090 자신을 쥐라 생각한 청년 정원 2004-01-07 941
38089 썩은 사과 교훈 장자옥 2004-01-07 1121
38088 문간을 지키라 맥스 루케이도 2004-01-07 1104
38087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버나드 2004-01-07 1511
38086 봉사의 사람 스티브 린튼 박사 김명혁 2004-01-07 1381
38085 관심 유재덕 2004-01-07 1271
38084 암울한 과거를 잊자 임한창 2004-01-07 1239
38083 개미와 무덤 이진우 2004-01-07 1130
38082 화를 내어도 얻을 것이 하나도 없다 가와키타 2004-01-07 1011
38081 신앙의 홍보요원 바클레이 2004-01-07 813
38080 외모로 판단하는 잘못 김춘섭 2004-01-07 1450
38079 함께 나누는 이웃 사랑 조만제 2004-01-07 1517
38078 혀의 위력 조셉 2004-01-07 1058
38077 방 없어요 기독교문사 2004-01-07 1471
38076 마음과 행동의 일치 한태완 2004-01-07 1021
38075 자신 때문에 힘든 인생 이재우 2004-01-07 1176
38074 철가방을 든 호랑이 엄호섭 2004-01-07 1160
38073 적은 것으로 만족하기 이진호 2004-01-07 1053
» 죄와 고통을 다오 이윤재 2004-01-07 907
38071 시작은 기도로 보시니 2004-01-07 1384
38070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보시니 2004-01-07 2157
38069 하나님의 기준 여운학 2004-01-07 1371
38068 나요 나! 김상길 2004-01-07 986
38067 은혜는 은혜를 낳고 신예철 2004-01-07 1608
38066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보시니 2004-01-07 1098
38065 탕자를 위한 한 줄기 빛 임종훈 2004-01-07 1385
38064 부족한 아름다움 이은경 2004-01-07 1211
38063 사랑하기에 보시니 2004-01-07 811
38062 보이지 않는 보석 보시니 2004-01-07 1074
38061 불을 낸 농부가 웃음지은 까닭은? 여운학 2004-01-07 13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