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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훈련이에요

정원............... 조회 수 1508 추천 수 0 2004.04.13 01:15:06
.........

[엣센스444] 인생은 훈련이에요

 

2004-02-03 16:02:15

안녕..
잘 있었나요?
자매에게 무엇인가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1. 인생은 훈련이에요.. 쉽게 가느냐 복잡하게 가느냐.. 하는 것은 본인의 스타일에 달려있
지요..
자매는 고민을 많이 하는 군요.. 대충 살면 되요..
어느쪽을 선택해도 여전히 고민은 계속 될 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냐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여기서 뭘 배우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지금은 자매의 영이 어둡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영이 발전하지 않으
면 결혼을 하던 세월이 흐르던 항상 새로운 고민이 생겨요..

2. 자신의 영이 주님과 가깝고 자유로우면 누구와 살아도 별로 상관없이 행복합니다.
상대의 상태가 나의 행복이나 심령을 바꾸지 않으니까요..
물론 그러한 상태가 순식간에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나의 상태, 나의 영의 수준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지요..

3. 자매는 생각이 많아서 고민이 많지요. 그런데 결혼 한 후에도 비슷할 것입니다. 그러니
고민의 영을 해결하고 단순한 영을 받고 영으로 움직이는 훈련이 되어야 행복할 수 있어요..
영의 결정은 머리처럼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거든요.. 그러나 머리는 생각할수록 돌아버리게 됩니다.

나는 아내를 보고 며칠 만에, 아..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결정했어요.. 그리고 평생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혼 전에 많이 고민하고 방황하신 분들은 결혼을 한 순간부터 평생을 계속 고민하
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니 문제는 항상 있으니까 단순한 영을 받는 것
이 필요합니다.

4. 참.. 그리고 표적을 구하는 그런 스타일의 기도는 하지 말아요..
그것은 성령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 시대에 하는 거에요.
신약은 주님께서 심령 속에 표적을 주어요.
그래서 바깥 표적은 100번을 받아도 소용이 없고 더 의심이 오게 되어 있어요..

5. 그리고 사람의 그릇.. 수준.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직 주님의 눈을 잘 모르는 거
에요.. 주님 보시기에는 바울이나 나사로나 똑 같아요.. 1등이나 꼴찌나 똑 같지요..
그런 것은 다 하나의 역할을 맡는 거에요..
천재의 배역이 맡겨지기도 하고.. 바보의 배역을 맡기도 하지요.. 그런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순수함.. 주를 사랑하는 것 만이 중요하지요..

6. 결혼 생활에 막상 아주 중요한 것들은 자매들은 결혼 전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지요.. 예를 들어 시댁과의 관계라든지..
자녀를 교육하는 영권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배우자와의 성격차이나 일을 처리해나가는 스타일이라든지..
그런 면의 갈등을 처리하는 훈련이라든지.. 대부분 거의 되어 있지 않지요..

믿는 이들은 불신자보다 사고의 폭이 좁고 유통성이 적은 것이 보통이에요.. 특히 사역자들이나 어디서 훈련을 많이 받은 이들은 그 증상이 더 심하지요. 대체로 실제의 주님이 아닌 개념으로만 무장되니까..
사역을 하고 몇 년이나 몇 십년 고생을 해야 조금 마음도 넓어지고 실제적인 신앙에 대하여 눈이 열린다고 할까요..

그래서 오히려 갈등의 요소가 더 많아요.. 그것이 목회자들이 행복한 경우가 드문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7. 형제의 선택에 있어서 조언을 하자면 결혼은 대충 아무 하고나 살아도 되는 것 아닌가
요?    
완전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지금 자매의 상태를 보면 온전히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보기는 어렵군요.. 상대방을 평가하
고 있는 중이니까..    

나의 느낌으로는 첫번째 형제는 자매와 조금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예리하고 깊은 사람은 활기나 넓이에 있어서 부족한 것이 당연하지요..
또한 밝은 이는 당연히 깊이가 모자라지요.. 그런데 두가지를 다 요구할 수는 없어요..
첫째 형제도 주의 사람이겠지요.. 다만 지적인 이들은 대체로 고집이 세고 확신이 많기 때문에 실제의 주를 경험하기 전까지 많은 고통의 대가를 지불해야 해요..

문제는 자매가 기질적으로 그리 인내와 끈기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자매는 헌신적인 사
랑으로 상대방을 온전히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8. 두번째 편지를 받기 전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매는 심령의 에너지가 모자라기 때문에 조금 지적인 부분이 부족하더라도 가슴이 넓고 따뜻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라고요..

9.잠재적인 사고.. 목회와 선교가 좀 더 헌신적이고 신앙적인 것이라는 의식.. 거기에서 좀 더 벗어나야 겠군요.. 우리가 주를 사랑한다면 숨을 쉬는 것 조차도 다 영적인 것입니다.
특히 문화선교가 엉망이라 세상이 마귀 소굴이 되었으니 그 필요성은 너무나 크지요.. 자매가 관심을 가지고 즐거워하는 일이라면 나는 주님도 기뻐하신다고 믿어요..

무엇보다도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하기 싫어지고 다시 선교를 하고 싶으면 그 때가서 하면 되지요.. 그렇게 대충 살면 됩니다. 주님은 한걸음씩만 인도하시는 분이니까요..

10. 자매의 말처럼 지적인 분위기가 자매에게 압력이 된다면 교회를 영성적인 측면에 대하
여 좀 다루는 곳을 찾으면 어떨까 싶군요..

11. 자매는 심각하게 썼지만.. 나는 그저 웃음이 나오는 군요..
여태껏 열심히 살았으면 이제 부터는 대충 적당히 사는 것을 배워야 겠어요..
인생은 영이 충분히 자라지 않으면 그 분량만큼 고생하고 피곤하게 되어 있어요..

자매는 인내와 포용이 모자라지요.. 자신의 기질과 의견이 다른 이들을 받아주고 마음에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의견이 서로 부딪힐 때 무엇이 옳은 지에 대하여 찾는 경향이 많을 거에요..
물론 그러한 자세는 많은 고통을 가져옵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마음, 주님의 사랑으로
상대방을 보느냐 하는 것인데 그것은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영이 자란 분량만큼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 모든 순간에 결국 영을 키우고 주님과의 만남이 실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언제나
의 결론이 됩니다.

내게 많은 상담요청이 오지요.. 군대간 외아들이 사고로 죽은 어머니.. 혼기가 찬 뇌성마비 아가씨.. 어린 시절의 성폭행의 경험을 호소하는 수 많은 여집사님.. 자매님들.. 딸의 알콜중독.. 성적 문란.. 아들의 마약중독.. 배우자의 바람.. 깨어져 가는 수 많은 가정들..
그들을 메일로 상담을 하기도 하고 전화로 하기도 하면서 그들의 심령이 회복되고 주님을
가까이 경험하게 되면서 동일한 문제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오직 감사할 뿐이라며 눈물과 기쁨과 행복에 사로잡히게 되는 이들을 많이 보았어요..

결국 그 모든 것이 그러한 일들을 통하여 어떻게 좀 더 주님께 가까이 가며 영혼이 발전하
느냐에 대하여 열리게 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되니까요..
즉 모든 문제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으며 영혼의 시각.. 영혼의 관점만이 실체이며 온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 마쳐야 겠군요..
어떻게 결정할지 너무 마음을 쓰지 마세요..
대충 적당히 가면 됩니다.
항상 머리로 먼저 생각하고 그리고 결정하고 실천하고..
그것도 머리의 기능이 너무 앞선 거에요..
대충 마음가는 대로.. 잘 모르는 것은 나중에 알겠지.. 하고 넘어가면 되요..
싫은 것은 하지 말고.. 하고 싶으면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것만 아니면.. 편안한 마음으로 가면 됩니다.
내가 뭔가 결정하려고 애쓰는 것은 아직도 결정권을 자신이 쥐고 있는 것이니까요..

자.. 주님은 동행하시며 평생을 가르치십니다.
하나씩 날마다 배워가면 되지요..

형제들에 대하여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어떤 이가 영성이 깨어난다고 해도.. 그것이 10년 20년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평생을 그렇게 배우고 발전해가는 것이니까.. 순간의 상태로 기뻐하고 슬퍼할 필요는 없어
요..

부디 자매의 영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영이 발전되지 않고 머리가 발전한 상태에서는 판단의 영이 계속 오기 때문에
첫째 형제와 살면 상대의 의기소침한 모습을 판단하게 되고 둘째 형제와 살면 우습게 여길 수 있지요..
그러나 영이 발전하여 주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그 어느 쪽도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고 온전
하게 보이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그것이 주님의 시각이기 때문에 주님은 행복한 것이지요..

이젠 자야겠어요..
참.. 한가지만 더.. 결혼의 기초는 사역.. 비전이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의 성품. 사랑과 조화입니다.
같은 비전에 기초한 결혼 보다는 그 사람이 나와 조화되느냐.. 하는 존재 자체가 더 중요합
니다. 결혼은 일이 아니고 사랑이고 연합이니까요..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별로 걱정할 것 없어요..
주님.. 잘 모르겠으니까 알아서 인도해주세요..
하고 신경을 꺼 버리면 주님이 알아서 잘 이끄시니까요..
그러니 걱정말고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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