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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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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감사와 찬양

용혜원............... 조회 수 2662 추천 수 0 2004.03.19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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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구원의 다리가 놓여졌습니다. 주 님이 이어 놓으신 구원의 다리는 아무도 무너뜨릴 수가 없습니다. 보혈의 피로 고귀한 화목제물이 되사 이루어 놓으신 새 생명의 길이 기에 아무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누구든지 이 구원의 다리를 건너기를 원하면 거듭남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필요하지 않고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오직 예수 그 이름 믿 기만 하면 오직 예수 주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주님이 피로 놓으신 구원의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루신 새 생명의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 안에 있는 영 혼을 노래해야만 합니다. 레이턴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예수 그리 스도의 사랑에 비하여 우리의 찬송은 얼마나 빈약한가. 너무나도 미 약하다. 그러나 사랑은 벙어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찬양하는 기쁨이 날마다 넘칠 것입니다. 찬송가 가사를 많이 만든 호라티우스는 이렇게 찬송하였 습니다. "마음의 찬양만이 아니고 모든 부분이 다 찬양을 하는 삶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일상 생활의 평범한 일을 통하여 찬양합니다. 아 무리 보잘것없고 작은 것일지라도 그 모든 임무와 행위를 통하여 찬 양합니다."

날마다 나를 설레이게 하는 꿈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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