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

보시니...............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2004.04.09 20:04:20
.........
이제 일곱 살 된 수지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지금 뭐해요?"
"옆집 아줌마 갖다주려고 볶음밥을 만드는 중이란다."
"왜요?" "왜냐하면 그분이 매우 슬프기 때문이야. 얼마 전에 딸이 죽어서 가슴에 상처를 입었거든. 그래서 우리가 한동안 돌봐드려야 해."
"왜 우리가 돌봐드려야 하죠?" "수지야, 사람들은 아주 슬플 때는 음식을 만든다거나 집안 청소 같은 일들도 하기가 어려워. 우리는 함께 살고 있고, 또 그 아줌마는 다시는 딸과 함께 재밌는 일을 할 수가 없잖아. 그러니 너도 그분을 도와줄 일이 없나 생각해 보지 않겠니?"
수지는 어떻게 하면 자신이 아줌마를 도울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하는 듯했다. 얼마 후에 수지는 옆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 한참 후에 아줌마가 문을 열고 나왔다.
"안녕, 수지. 무슨 일이니?" 수지는 아줌마가 전과 같이 명랑한 목소리가 아님을 눈치챘다.
울어서 눈도 부어 있는 것 같았다. "엄마가 그러시는데 아줌마가 딸을 잃어서 가슴에 상처가 났고, 그래서 아주 슬프시데요."
수지는 부끄러워하면서 손을 내밀었다. 손에는 일회용 반창고가 들려져 있었다.
"아줌마, 가슴에 난 상처에 이걸 붙이세요. 그러면 금방 나을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8 어머니 보시니 2004-04-09 1114
2717 눈을 바라보는 이유 보시니 2004-04-09 1147
»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 보시니 2004-04-09 1206
2715 빼깐과 차대기 최용우 2004-04-09 1178
2714 생명의 미소 캔필트 2004-04-09 930
2713 나무열매 따뜻한 2004-04-09 1579
2712 전도 - 누구의 자녀인가 따뜻한 2004-04-09 1689
2711 가시가 있습니까? 따뜻한 2004-04-09 1176
2710 사흘만 기다리자 따뜻한 2004-04-09 1313
2709 스스로 가난을 선택한 왕 따뜻한 2004-04-09 1582
2708 사랑과 미움 따뜻한 2004-04-09 985
2707 기독교 천주교 불교 file 임종수 2004-04-09 1224
2706 킹제임스 성경 file 이철재 2004-04-09 1193
2705 우리를 파멸시키는일곱가지 file 최병남 2004-04-09 1089
2704 밭에 감취진 보화 소강석 2004-04-09 1079
2703 강아지 장례식 file 홍병호 2004-04-09 1191
2702 소망 file 임성빈 2004-04-09 1472
2701 나는 특상품인가, 떨이인가? 김남준 2004-04-09 1393
2700 죽을 준비 신정하 2004-04-09 1308
2699 고통을 나누는 사랑 손종국 2004-04-09 885
2698 하나님의 선물 조현삼 2004-04-09 1310
2697 자신의 역사를 알라 윌리엄 2004-04-09 1191
2696 약점과 결점이 있어도 윤영준 2004-04-09 1057
2695 형통하는 사람의 습관 운영자 2004-04-01 2532
2694 자유로우려면 마음부터 다스려라 보시니 2004-03-31 1235
2693 여보게, 저승에 갈 때 지팡이 하나 가져가게나 보시니 2004-03-31 1112
2692 알 껍질이 단단한 이유 스위스 2004-03-31 1115
2691 노아의 방주에서 열린 축구 시합 보시니 2004-03-31 1179
2690 어느 동네에 살고 있나요? 2004-03-31 821
2689 목숨을 건 내기 장기 보시니 2004-03-31 935
2688 네 것 가지고 해 보시니 2004-03-31 936
2687 속 사람을 강건케 하시는 분 이여림 2004-03-31 1443
2686 75세 노인이 쓴 팔복 맥도날드 2004-03-31 1404
2685 할 일은 합니다 보시니 2004-03-31 841
2684 요한 웨슬리의 어머니의 기도 웨슬리 2004-03-31 17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