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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뜯어낸 사람들

이상길............... 조회 수 1224 추천 수 0 2004.04.15 1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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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스위스의 한 시골 마을에 조그만 교회가 새로 세워졌다. 피터 목사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도했다. 그런데 목사님은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한 핍박을 받았다.
어느 날 한밤중이었다. 피터 목사님은 잠을 자다가 지붕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그만 잠이 깼다. 누군가 지붕을 뜯어내는 소리였다. 그리고 사람의 말소리가 들렸다. “이 사람이 얼마나 견디는지 두고 보자. 이래도 사람들을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못할 테지!” 피터 목사님은 어찌할 줄 몰라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일꾼들이 왔소. 음식을 좀 마련해 주는 것이 어떻겠소?”
부인은 남편의 의중을 얼른 알아차리고 맛있는 음식을 서둘러 장만했다. 피터 목사님은 밖으로 나가서 일꾼들에게 공손하게 말했다. “열심히 일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장하실 테니 들어오셔서 음식을 좀 잡수시고 가세요.”
얼떨결에 불려 들어온 사람들은 촛불이 켜 있는 식탁에 어색하게 앉았다. 피터 목사님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들은 접시에 가득 담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슬금슬금 뒷문으로 도망쳤다.
그런데 조금 후 지붕에서 다시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지붕의 짚을 뜯어내는 소리가 아니라 지붕을 다시 고치는 소리였다.

- 작고 깊은 말씀 예화 / 이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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